사철나무 흰가루병

사철나무의 흰가루병(Pow dery mildew of euonym us)은 햇볕이 잘 들지 않고 바람이 잘 통하지 않는 곳에 심어진 나무에서 많이 발생하는 병입니다.

나무의 생육에는 큰 피해를 주지 않지만 대발생할 경우에는 나무의 미관을 크게 해칩니다.

이 병은 한 번 발생한 나무에서는 거의 매년 되풀이해서 발생하므로 나무의 생육환경을 개선시켜주어야 합니다.

- 피해상태 : 새 잎이 자라날 때 잎의 앞뒤 양면에 흰색의 작은 둥근 무늬들이 이곳저곳에 흩어져 나타나고, 이들이 점차 퍼지면서 어린잎과 새 순을 뒤덮어 마치 밀가루를 두껍게 뿌려놓은 것처럼 보입니다.

심하게 감염된 새순과 어린잎들은 노란색을 띠면서 뒤틀리거나 오그라들기도 합니다.

잎의 흰가루병징은 봄부터 가을까지 관찰됩니다.

- 사철나무흰가루병 생태 : 이 병은 Microsphaera euony mijaponici라고 하는 자낭균에 속하는 곰팡이에 의해 일어납니다.

잎에 흰가루처럼 보이는 것은 병원균의 균총으로서 다량의 분생포자로 이뤄져 있는데 이들 분생포자가 바람에 의해 날려가 계속 전염을 일으킵니다.

한여름에는 분생포자의 활동이 일시 정지됐다가 가을이 되면서 다시 감염을 일으킵니다.

늦가을부터 겨울에는 잎에서 포자가 없는 막상균총의 상태로 겨울을 나고, 이듬해 봄에 분생포자를 만들어 제1차 감염을 일으킵니다.

- 방제방법 : 사철나무의 휴면기(12~2월)에는 석회유황합제(50배액)를, 그리고 생육기(4~7월)에는 바리톤제, 지네브제, 베노밀제 등의 흰가루병 약제를 월 1~2회 살포하여야 합니다.



**** 사철나무 병충해의 대표적인 흰가루병 방제를 알아봅니다 ****

나무를 심어놓고 오래 방치해둔 나무에서 주로 나타나는데  방제와 동시에

심하게 충해로 훼손된 가지를 잘라내고 살충제를 도포하면 새순이 다시 돋아나

빠르게 정상으로 돌아갑니다 나무는 병충해를 입은 부위를 도려내는 수술적 처치가

우선되어야합니다 나무의 생명은 전지 즉 자르는데있다고 말합니다

두려워말고 과감히 잘라내도 죽지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