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보는 금강하구둑엔
연꽃이 피고 해당화가 곱게 피었지.
늦 가을엔 온통 갈대와 억새가
길손을 반겨주네 .
신성리 갈대밭.
곰개나루
웅포대교 돌아보고.
내가 좋아하는 야생 머굿대를
조금캐고.
점심시간이 훌짝지나 늦은 점심을
먹었다.
가을 추어탕 에 추어튀김 .
노릇하고
바싹한 식감이 일품이었다.
이렇듯 좋은곳 맛있는 음식을 대할때
사랑하는 사람들이 생각난다.
아침밥상으로 홍여사님이 손수
만들어주신 도토리묵이 얼마나
맛있는지. 서울에선 구경도 할수없는
도토리묵 이였다.
또.
이렇게 하루 좋은추억을 남김이
얼마나 감사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