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가 만만치 않지만.
성과 열을 다하면 그리어려운 것도 아니다.
내가 얼마나 노력하고
얼마나 성실한가에 대해 판단이 된다.
예쁘진 않지만
잡티없는 하얀얼굴.
당당한 걸음걸이로 누가봐도 아프지
않을것
같았던 내가 어느듯 무릅도 시큰시큰
팔도 저릿저릿..
한가지씩 전조를 보이기
시작한다.
약간은 걱정스런 마음으로 병원을 찿았더니 .
퇴행성 관절 시작이란다.
그렇거니 생각했는데
역시나다.
큰병아니고 수술해야할것 아니라서
다행이고 감사하다.
의사가 말씀하시길 요즘은 여성들이
다이어트때문에 음식을 안먹어 .
30~40 대에도 골다공증이 오고 퇴행성
관절이 온단다.
난 표준이상 건강하단다.
그래서 무지 감사하다.
다가오는 추수감사절을 기도와
정성으로 준비하고.
다음주 부터는
또 다시 삶의현장으로
나가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