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좌동 장산역 인근 명품떡볶이 청년다방에 가보았어요
혼자 먹는 떡볶이에 익숙해서
이런 곳은 왠지 두명 이상 가서 먹어야 할 거 같아서...그동안 오며가며 보긴봐도 안들어 갔었는데
큰아들이 한번 가보자고 해서ㅎㅎ...
가게 내부는 대학가 스타일~
우왕~! 명품떡볶이를 가게 이름으로 한 것 처럼
구성이나 비주얼이 예사 떡볶이 처럼은 안보입니다
같이 주문했던 감튀도 나와 주시고요~
이건 맥주랑 같이 먹으면 맛있겠더라고요ㅎㅎ
이럴 수가~!
옛날 사람인 저한테는 놀라운~새끼 손가락 굵기의 가래떡 처럼 길쭉한
밀떡이 길게 감겨져 담겨져 있었네요^^;;
잘라 먹는 재미,골라 먹는 재미에 13살 아들은 제법 좋아하던데
옛날 사람 옛날 입맛인 저에게는 그냥 익숙하지 않은 맛...
가격도 학생이 먹기에는 부담스런 가격이던데
젊은 커플이나 학생들은 많았어요
결론은 고로 저는 옛날 사람ㅋㅋ
젊은 사람들은 ㄱㄱ 저처럼 옛날 사람들은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