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샌프란에 맥주 투어하던 생각에,.
미국 서부여행을
맥주투어로 오는 사람도 많다는데,,.
광활한 대지와 사막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땅, 미국 서부. ...
그곳에는 자연이 만들어낸 예술작품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그랜드 캐니언부터 서부 영화의 배경지 모뉴먼트 밸리,
모래가 만든 사암 협곡인 앤털로프 캐니언 등
다양한 자연 풍광이 펼쳐져 장관을 이룬다.
뿐만 아니라 이름만으로도 가슴을 설레게 하는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 등
화려한 거대 도시가 기다리고 있다.
전에 샌프란에 있었을때 자주 가던 샌프란시스코 피어39을 들렸다
시장끼가 느껴져 패스트푸드 느낌나는, 클램차우더 하나를 시켰다
클램차우더 전에 몇번 먹어봤으니까
큰 감흥 없이 그냥 시켰는데.
맛도 내가 예상한 맛이지만 한국의 구수한 된장맛처럼
웬지 담백하고 혀에 착 감기는게 좋네요
수프(차우더)랑 맥주가 어울린다는 건
이번에 새롭게 알았지요.
쌀쌀한 샌프란시스코에서
따뜻한 클램차우더와 맥주 한잔
소울푸드 느낌(?) ㅋㅋ
그리고 야경이 예쁜 PIER39
피어 뒤쪽으로 가면
정박해있는 요트들도 보이고,
오른편으로는 샌프란시스코의 빌딩숲이
불을 밝히고 있지요.
이 장소가
샌프란시스코 도시를 잘 표현해주는
곳이라고 생각되는 PIER39 입니다
여기는 바다사자들의 집.
밤이라 자세히 보이진 않았지만
이 데크에 바다사자들이 가득
있다고 하더라구요.
바다사자 특유의 소리가 계속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