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찌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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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드디어 인간을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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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완벽한 인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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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간의 성행위에 의해서가 아니고,

공장에서 용도에 맞게
대량생산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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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두려워서 피하려고,
과학의 만용을 부리다
역기능으로 재앙을 불러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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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의 변)

* 아래에 메모한,
컨셉과 영화적 프레임을
메타포(Metaphor)와 상징(Symbolic image)을 동원하여
시나리오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



AI(인공지능)를 위한 CG는
기존의 헐리우드
CG 영화처럼 블록버스터의 과장된 액션을 위한 것이 아닌,

인조인간이 완벽한 인간으로 시현 되기위해서
인간의 내면 심리묘사에 주력하여 차별화를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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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영화와 달리
본 영화에서는 어느 부분에서 30초만 짤라오더라도,
요즘 트렌드인 인터넷 숏필름(Shot Film)이 될수 있도록
이미지 위주의 Visual Communication에 주력하는 영화 입니다.




근래 100 억이상 투자한
영화들이 모두 참패를 한
이유는 한국적(?) 사고방식으로

오로지
투자비에 흥행여부가 달린듯 소란떨며, 극장상영 위주의 구태의연한 방식으로 제작했기 때문 입니다.
국내시장(Domestic Market)에 의지하지 말고 글로벌 마켓을 염두에 두어야!

비주얼도 그렇고, 영화적 깊이도 척박하고, 소재도 젊은층이 몰입하기에는 진부하며,
Global 하지도 못하고...!!!
시장분석이 오산 투성이 였죠.




스토리로 길게 엎치락 뒷치락해야만
잘 만든 영화로 착각하는
지루한 예술(?)영화는
한물간 플로트가 되어버려서
이제는 관객들에게 크게 어필하지 못 하여 손실만 보게 됩니다.

유툽이나 넷플릭스,
비메오, 옥수수등의 iptv 및 vod 서비스를 개봉과 동시에 함께하여야!

런닝타임 30초 이내의 인터넷 영화로 캡처하여 동시에 마켓팅을 넓혀갈수 있어야만...!!!


 짧은 이미지의 비주얼 영상시대 이다

영화흥행의 필요충분 조건은
밥상머리 대화위주의 스토리텔링 영화가 아니라,
커트마다 시퀀스마다
심볼릭 비주얼 아트가 막강해야 가능한 일 입니다.
또한 볼거리가 혐오스럽지 않으면서도 비일상적인 것이어야 !!!


  해외마켓을 노린다면
영화의 테마와 소재 역시 우물안 개구리 식으로 조선왕조의 사극을 추구할것이 아니라
글로벌한 소재를 택하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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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세포 증식에 의해 태어난,
인조인간의 클로노이드가 인간과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클로노이드는 돌리양 처럼 세월이 가면서 기형으로 변해가고 알수 없는 병으로 죽는다

주인공은 클로의 죽음을 받아 들일수가 없이서
영원히 살수 있는
사용유효기간이 반영구적인 휴먼네이드(휴노로 약칭)로 죽은 클로와 똑같은 인조인간을 다시 만든다


* 인성이 없는 휴노이기예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 인간과 정면충돌하다
(과학자들은 30년 이내에 이런 재앙이 온다고 예측함)

*인성은 암기식의
수학능력으로는
만들어질수 없는 비산술적 영역이다

처음에 휴노는 인간의 편리함을 위해 발명된 로봇기계였지만
과한 인간의 탐욕이 자초한 한낱 재앙 덩어리로 전락


인간과 휴노(AI로봇)와의 공존은 불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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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개 짖는 소리가 요란한 가운데..,

핑크플로이드의 음악Another Brick 이 장내에 쫘악 깔린다

몹씬(Mob Scene)의 다양한
볼거리가 쏟아져나오는 휴노 엔터테인먼트 공연장-''페르소나 엔터테인먼트''에서 일하는 휴노들이 사람을 닮으려고,
단군신화를 탐독하며.., 스스로 진화를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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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도 음악도 조명도
쫒기듯 불안스럽게 빠른 템포로 진행되는 가운데..,
음악을 시그널로
휴노들이 집단으로 공연장에서 탈출을 시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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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기억력이 월등하여 천재라는 소릴 듣는
휴노가
마늘을 먹게되어 인간의
다양한 생태적 현상까지 나타난다
식욕과 성욕이 항진되고
물욕과 탐욕이 증대해 진다
이런 성징으로 인해
온갖 마찰을 일으키고 혼란을 부추긴다.

더 나아가
휴노가 인간 존재자체를 업수이 여기는 단계까지 왔다
(로봇이 이렇게 제어불능 상태까지 오면,
이것은
제품의 변질이고 불량화 다.
문명의 퇴보가 시작되는 불길한 단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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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에서
신분상승은 시험제도에 있다
모든 종류의 시험에서 수석차지는 모두 암기천재 휴노(사람같은 로봇)들이 차지한다
사법시험은 모조리 빅데이터 습득(암기)의 귀재들인 휴노들이 독식하게 되어..,

인성이 결여된 휴노가 사회 엘리트가 되어 지배하는 사회에서
인간은
어떤 모습일까?

인간은 과학의 발전이 역으로 불러온 재앙에 대하여 뒤늦게 후회와 각성을 하게 되지만..,

* 인간의 모습을 한 변질된 불량품 휴노를
색출하기 위해 사람이 체포작업에 나서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해충유도등 처럼 그것들이 좋아하는
돈, 섹스(여자,남자) 권력, 등을 떡밥(미끼)의 유인책으로 사용하여,

불빛 보고 몰려드는 나방이들처럼 ~
언론사, 군대, 판검사, 국회의원, 등등의..,
권력형 직업군으로 유인하여
제거하는 방법이 가장 효율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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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노는 인간과 달리 체온이 약해서 적외선 열감지기로
금방 찾을수 있지만,
열감지기가 스모킹건이
되어
휴노가 사람을 먼저 알아보게 되므로 오히려 휴노에게 사람이 공격 당한다
(사람인것이 확인된 순간 휴노의 눈동자가 증오의 빛갈인
붉은색으로 변하면서 레이저가 발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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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힐때 넘어지는 휴노의 팔뚝. 혈관이 없기에 출혈도 없다
덜렁거리는 팔뚝을 도마뱀처럼 자기 스스로 끊어 버린다
그저 IC회로와 칩으로 꽉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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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감독의 영화 언캐니밸리에서는

스스로 진화를 거듭하여
사람보다 더 영리하고 사악해진 휴노들의
이부분이 '언캐니밸리' 가 된다
휴노들의 반란이 시작된 것이다

*온갖 부조리와 사회불평등을 야기하는
사회 엘리트들을 불량품 휴노로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임*

그런 불량품 휴노들의 폐기가 시작되자,
휴노들이 공연장에서 집단 탈출하고 사람(주인공) 을 공격하는 사건이 복잡하게 전개된다

*사회로 스며든 변질된 불량휴노를 색출해 나가는
기상천외의 수색이 진행되는 현장의 영화!!!

휴노만 보면 짖어대는 골든리트리버
휴노에게서는 땀냄새 피냄새 등의 사람냄새가 안 나기에
휴노들이 자기들만 보면 사납게 짖어댄다

주인공을 공격하는 휴노에게 달려들어 주인공을 구하는 골든리트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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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깔리며)
바삐 움직이는 서브웨이(지하철) 군중들.
비트가 빠르고 현란한
싸이키델릭 뮤직이 지하철 경고음과 섞여 퍼진다
불량휴노와 인간들이 섞인 군중 무리.
(적외선 카메라로 촬영하면 사람과 로봇이 구분된다)

의수족을한 여자의 바이올린 연주하는 애처로운 장면이
군중들과 오버랩

인간에 저항하라고 선동하는
불량품 기계(휴노)들을 찾아내야 되는 긴박한 상황임

*휴노들은 계속해서 진화를 거듭하여, 인간의 지능을 훨씬 앞질러 가며 진화해 가고 있다
진화를 지금 당장 멈추게 하여야 한다

사람과 구별이 안되는
불량휴노를 색출하여

게토에 압송된 휴노가 게토 관리자나 운전수등으로
교묘히 위장 하여 인간을 배신하며 함께 섞여서 역탈출 음모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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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격감과
고령자 사회의 진입으로 인한
노동력 감소로 미래사회는
휴먼네이드(휴노로 약칭)와 클로노이드가 어쩔수 없이
증가 할것이다ㆍ

과학의 발달이 순기능만 있는게 아니다

인체내부가 컴퓨터 회로로 채워지고 피부는 의료용
실리콘으로 인간피부와 동일한 휴먼네이드와

클론(체세포) 증식을 통한 복제인간인 클로네이드의 제조에 대한 우려가 분분하기에
그 우려대로 만든 영화

*체온, 정서, 사랑, 신념, 인식, 신앙심 등으로 감싸인 남녀간
육체의 성행위를 거쳐서 나온,
정자와 난자가
자궁이라는 곳에서 만나
배양되어 태어나는 것이 사람이다*
그러나
이런 생태학적 과정을 생략 내지 무시하고 고도의 과학기술에 의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유사환경에서 나오는 인조인간은 예측할수 없는 변발이 발생한다

인간은 죽음이 두려워서
피해보려고 과학의 힘으로 발버둥쳐 보지만
죽음은 존재의 또 다른 방식 이다.
이것을 수긍하지 못하고 ..,

부리는 과학적 만용은
인간이 하늘 끝도 모르고 저질르는 철부지 짓거리로서 오히려 인간의 존엄성과 자연질서를 짓밟는 어리석은 행위가 됨을 알게된 다.

인간이 영속성과 생산성만 추구하여 과학이 아무리 발달하여도 할일이 있고,
해서는 안될 일이 있는 것이다.

그렇듯
인간이 스스로 피조물임을 망각하고,
휴노를 만들어
신의 영역에 도전할때 인류문명의 종말이 오게 될것이다


사랑, 신념, 인식, 신앙심등의 인성이 결여된,
산술적 휴노들의 커뮤니티는 적폐 집단으로 전락!

이 영화에서 언캐니밸리 현상은 이런 인간의 지능을 넘어선 AI로봇(휴노)들한테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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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주인공(초기의 진짜 인간)이 휴노들과 함께
휴노 엔터테인먼트 테마파크 사업 - 페르소나를 운영하는 현장 모습의 영상이
나온다

주인공 옆에는 주인공과 똑 같이 닮은
휴노가 보디가드처럼 붙어 있다
보디가드 휴노들의 등판에는,
'사람답게 살자'
글자와
'2030. Persona Entertainment' 라는
로고가 프린트 되어 있는게 보인다


할리 모터사이클 타는
남자 주인공의 실체가
영화가 흘러가면서 하나씩 벗겨진다

골든리트리버를 뒷좌석에 앉히고
할리오토바이를 타는 남자주인공

그리고
주인공과 빼닮은 쌍둥이같은 휴노들이
긴머리를 휘날리면서 칸보이하며 쫒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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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주인공 캐릭터 메모*

- 골든리트리버(개)가
주인공(벙어리)이 하는 들리지 않는 수화를
즉시 즉시 복화술(CG 처리)처럼 소리내어 말로 전한다

- 발달장애인이기에 교통수단으로 오토바이 애용하는 주인공


- 영화진행하는 모터사이클 애용자(남자주인공)
AI로봇 테마파크
사업을 할때 자신의 분신으로 만들었던 인공지능 로봇이 휴노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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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이론적 배경)

모리 마사히로의 이론에 따른 인간과의 유사성(human likeness)과 인간이 느끼는 호감도(familiarity)를 말하는 언캐니밸리

불쾌한 골짜기(uncanny valley)는 '거의 인간에 가까운' 로봇에 대해
호감도가 떨어지는 영역을 나타낸다.
그러나
본 영화에서는 인간의 지능을 훨씬 추월해버린 사악한 천재 휴노에 대한 불쾌감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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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의 긴박감은 스토리도 중요하지만
상징성과 메타포가 있는 막강 비주얼과 액션, 반전등의 이미지와 이미지를 타고가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에 있다

인성이 결핍된,
사람들로 꽉찬
산술적 사회를 개탄하며,
이 영화를 만든다

(저작권 표시/
아이디어, 컨셉, 연출/이만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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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옷을 벗은 상태의 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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