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처럼 캐쥬얼한 룩인데.. 머리를 탈색한데에

창백한 톤의 피부표현과 짙은 스모키화장

거기에 조금만 스쳐도 다 튿어져 나갈거 같은 스키니를

입으니 걍 그런지 룩 하다!

그런지가 형용사처럼 쓰이다 보니.. 뭔가 뚜렷하게 명시된게 아니라

펑크나 그로테스크함이 더 붙게되어 천차만별의 룩이 탄생한다

엘리트 주의에 대한 반항에서 시작되어 보헤미아니즘의 자유분방함까지

나타나게 되는데, 이로인해 약간 히피성도 띄게 된다.

남자들도 못지않다... 튿어진 스키니진에

누가 입다버린걸 주워입은거 같은 낡은 가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