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확행과 가심비가 트렌드의 핵심이다
금년 들어 ‘소확행’(小確幸)이란 단어가
자주 입에 오르내린다.
소확행은 ‘작지만 확실한 행복’이란 뜻으로 ...
일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처음 쓴 말이다.
비슷한 의미의 말로
덴마크의 ‘휘게’(hygge)나 스웨덴의 ‘라곰’(lagom),
프랑스의 ‘오캄’(au calme) 등이 거론된다.
덴마크인이 지향하는 삶인 ‘휘게’는 ‘좋아하는 사람과
거실에 앉아 장작불이 탁탁 타오르는 소리를 들으며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는’ 일상적인 분위기를 말한다.
스웨덴의 ‘라곰’은 ‘딱 알맞은 양’ ‘적당히’
‘충분히’를 뜻한다.
스웨덴 사람들은 라곰한 크기, 라곰한 양, 라곰한 기분,
라곰한 분위기, 라곰한 맛을 중요시하며 과한 것을
바라지 않는 편안하고 소박한 삶이 행복의 비결이라고
생각한다.
프랑스의 ‘오캄’은 ‘고요한’ ‘한적한’ 분위기를
뜻하는 것으로 오캄 라이프는 심신이 평온한 상태에서
커피 한 잔을 마시며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처럼
삶을 여유롭고 편안하게 누리는 것을 의미한다.
이 같은 소확행은 최근 몇 년 사이 소비트렌드로 떠오른
‘욜로’(YOLO:현재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시하고
소비하는 태도)와도 비슷하지만
소소한 것에도 만족한다는 점에서 강조되는 바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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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스러운 느낌을 주면서도,
가격이 합리적이어서 만족감을 갖고 소비하는것
가성비를 고려하지만,
기꺼이 스스로의 만족을 추구하는 일종의 불황형 소비형태
'작은 사치'라는 숨겨진 의미가 있는
소확행은 세계적인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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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을 이끌 또 한가지
소비자 트렌드가 바로 '가심비' 다.
가격 대비 성능? NO!,,. 이제는 가격 대비 마음의 가심비! .
‘가심비’역시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가
지난해 출간한 ‘트렌드코리아 2018’에서 처음 언급된 신조어다.
‘가격 대비 성능’을 의미하는 ‘가성비’가 낮은 가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가심비는 소비에 따른 심리적 만족도에 주목한다.
즉, 더 이상 가격이 상품이나 서비스 선택의 첫 번째 기준이
아니라는 것이다
소비 트렌드 변화에 민감한 식품·유통업계 등이
이미 가심비를 마케팅 수단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식음료의 비주얼이나 플레이팅 감성, 매장의 인테리어 등을 통해
차별화된 매력을 갖인 상품(서비스 & 업태)이 인기를 끌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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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초창기부터
맛있는 수제맥주 만들기에 10년이상을 전념해 오면서
소확행과 가심비를 두루 만족시켜주려는 사업이상을 내걸고
감성 솔루션에 주력하는 펍엔터테인먼트의 블라블라.
우리는 이익을 남기려는게 우선이 아니라
감동을 남기려 합니다
이만감독과 함께 하시면
더 큰 그림을 그리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