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해년 새해에는 새로운 희망과 열정의 돛을 높이 올리는 한가지 다짐을 하자.
그것은 바로, “정신일도하여 힘차게 생명력과 창조력을 신장시키는 삶을 살자”는 것이다.
말하자면, 오랜 기다림과 인내를 통해 대한민국을 힘차게 살게 하는 파도를 헤쳐 나가는 생명력을, 내일의 빛나는 역사를 만드는 강력한 창조력을 발휘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무엇보다도 먼저 우리에 이 갇혀진 거역하지 못하는 그런 어둠의 역사를 모두 다 걷어내야 한다.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실천해야 한다.
새벽 태양을 보기 위해 100여년을 갈망해 왔던 우리의 역사를 보라! 국가번영과 민족자긍심 회복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한편으로는 우리의 사상의 뿌리역사인 효(孝)문화와 홍익인간사상을 되찾는 일에 집중하였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오랜 세월동안 우리민족의 사랑을 받아왔던 “나라꽃무궁화”를 사랑하고 우리 주위환경을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으로 만들기 위해,
열심히 힘차게 실천해 왔지 않은가?
그러나, 개인이 아무리 노력해도 달성되지 못하는 이유가 있다. 그것은 사회적 적폐가 있기 때문이다.
이 사회적 적폐를 물리치지 않고는 절대로 개인의 생명력과 창조력이 신장될수 없다.
이를 고치지 않는다면, 절대 내 마음속 정원에는 아름다운 꽃이 영글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
국민의 용기와 지혜를 높이 받들어야 한다. 우리의 뿌리를 잘 다스려야지만 그 끝을 잘 다스릴수 있는 것이다.
어둠의 역사를 잘 관찰해야 한다. 겨레의 옹골진 자여! 돛을 높이 올리고 끝까지 항해하라! 승리는 당신의 것이다.
외로운 창가에서 동성상응(同聲相應)과 동기상구(同氣相求)하는 이치를 알아내고 행복한 삶을 개척하기 위한 결심을 해야 한다.
효(孝)문화 전통을 계승하고 무궁화를 고달픈 이의 처마에 아름답게 피게 하여야 할 책임으로 우리의 행복한 인생은 만들어지는 것이다.
절대 짜증내지 말고 상대방을 존중해 살아가야 한다. 상대의 능력을 신장시키려면, 그 용기와 결심이 내 마음에 곧바로 서야 한다.
두 사람의 관계란 업고가는 것이다. 그래야 비로서 올곧은 씨앗이 심어지는 것이다. 이를 깨닫아야 마음의 정원에 아름다운 꽃이 흐드러지게 만발할 것이다.
역사의 기록을 남기고 알릴 의무가 있다. 사람의 인식을 새롭게 하기 위하여 왜곡된 역사를 바로 세우고 우리 역사의 명예를 회복해야 한다.
내 마음속에 “행복한 무궁화꽃이 피어 영원히 지지 않는다”는 것을 재삼사차(再三四次) 새기어 보는, 기해년 아침이 되고자 한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고자 하는 일 모두 형통 성취하시기를 바랍니다.
묵은 해를 말끔하게 씻어 보내고, 새로운 기분으로 새해를 맞으시길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