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포1리~486봉~650봉~주봉(676)~663봉~663봉~미륵산/신선봉(695)~696봉~산촌카페~주포1리

▶산행일시; 2013년 12월 29일 (일)08;20~20;30        *실산행시간;5시간40분(휴식,포토존,임도복귀 2시간반 포함)

▶산행거리; 11.2Km   (임도 3Km포함)                *우리들 번개팀과 함께

▶산행코스/시간

         주포1리 마을회관(10;20)=>486봉(11;05)=>미륵산 쉼터(11;20~11;30)=>650봉(11;50)=>치마바위(12;17)=>주봉(12;20~13;00)=>663봉(13;10)

       =>미륵산/신선봉(13;20~13;50)=>696봉/백운지맥갈림(14;10)=>산촌카페(15;10)=>경순왕 경천문(15;20)=>미륵산 농원(15;35)=>주포1리(16;00)

기상조건; 맑고, 기온은 영하8도~영하1도, 바람은 서풍으로 1~2m/sec, 조망의 시계는 아주양호함 (90%)

산행지도(가민 몬타나 650)

 산행 고도표

산행의 이런저런 모습들...

들머리로 선정한 귀래면 주포1리 마을회관 앞에 주차한 후 산행은 시작된다.

 

마을 뒷편으로 오르니, 산등성이에 등로 안내 이정목이 자리하고 있다.

 

오지마을 이라 겨울의풍경이 을씨년 스럽다.

잔설로 우거진 잡목 사이로접어 들어간다.

제법 실한 참나무가 꽈베기 틀듯 정답게 얼커 자랐다.

육산이지만 서서히 암릉의 눈에 들어온다.

 

이곳이 486봉 주변에 3등삼각점(엄정/304)이 눈속에 파묻혀 있어 찍어 본다.

정말 때가 많이 묻지 않은 산이다. 암석에 푸른 이끼가 그자태를 보여주는 듯 싶다.

 

 

 

 

수많은 세월을 살아온 저소나무는....?

걸어온 능선의 풍광을 담아 본다.

 

전망석에서 내려다 본 귀래면의 전경이다.

전망석에서 우측편의 풍경을...

미륵 쉼터의 주변은 온 암릉에 자란 노송으로 신비로운 풍경을 마음을 속속 베어지게한다.(폼잡는 기술이사)

회장님과 한 분(닉을 몰라 ~~~죄송)

구계대장도 ...

 

 

 

땅바닥에 내동이쳐진 안내목을 눈에 띠는곳에 놓았으나,... 바람에 견딜련지

눈에 잘띠는 바위에 놓았는데,....

 

 

 

 

 

650봉 부근에 위험구간이며, 로프가 설치되었으나, 오지의 산이라 조금은 미흡한 것 같다.

멀리 동편의 백운 지맥의 마루금인 듯한데,

 

 

650봉 지대의 암릉들의 자태를...

 

열씸히 발자취를  시그럴로 남기는 구계대장의 모습도 담고...

 

 

 

주봉의 자태도 애사롭지만은 않다.

 

 

겨울산행이라 난코스가 참으로 많으며, 보조자일도 아닌 임시방편의 끈올 잡아메 오르는 산객들을 이동할 수 있도록 하였다.이동하도록

이곳 사이로도 빠져 나가야만이 암릉의 위험구간을 벗어날 수 있다.

 

뿔난 코 바위가 같아서...

주봉을 바라보며, 진행하는 산우들...

 

 

치마바위를 담아보는데, 모습이잘담겨지지 않네요.

 

 

 

주봉을 오르는 협곡부이다.

안내 이정목도 별로 없어 누군가 미륵봉이라고 표기했지만 지도상 하고는 동떨어진 것 같다. 윗부분이 676m의 주봉이다.

 

이곳에서 바람을 피해 점심겸 행동식으로 40여분간의 휴식을 ...

주봉 주변의 풍경을 담아담아...

 

 

 

 

 

 

정상을 향해 북쪽편 급사면으로 내려 간다. 조심 또 조심 뿐이다.

선두를 서가는 신회장과 산우들,

또다시 663봉인근을 암릉을 돌고 돌면서 진행한다.

 

 

비영리라지만 안전산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열정적인 대장의 모습

 

오르고 내리기를 계속해야하는 미륵암릉능선의  겨울 산행은 결코 쉽지도 않치만 묘미가 한층 배가되어 산행의 재미를 만끽케 한다. 한걸음 한걸음 계속 된 진행 뿐이었다.

 

 

 

 

 

                      정상을 가면서 이름 모를 버섯식구들이 빼곡히 있다.

지도상에는 신선봉 인데, 헬기장과 함께 정상석을 세워 놓아 ...  이곳에서 인증과 갑오년 새해맞이 인증 이벤트도 했다.

 

탁 트인정상에서 사방을둘러보며, 산야의 풍경을 인증으로 담아 본다.

 

 

 

 

 

정상을 찍고, 백운지맥 갈림봉인 미륵산 정상(지도상)을 향해 진행을 한다.

 

 

 

또 난코스에 봉착되어 당기고 밀면서 암릉을 오른다.

 

 

 

 

 

 

하마바위 같아서...

이 능선은 올겨울 우리들 만이 처음 진행하는 것 같다.

 

 

 

 

 

하산길에 왔던 능선을 되돌아 보았다.

 

 

날머리인 산촌카페 이다.

 

경순왕 경천묘 앞에 비각

 

 

 

황산사 등로길과 안내도판

 

 

무엇때문에 신비한 ... ??? 궁금해서 찍었음.

 

도로를 따라 내리막길에 된장, 고추장,청국장을 파는 농원이 눈길을 끌어서...

산행을 하였던 미륵산의 전체적인 풍광,

 

주포리 마을 입구에 미륵산 안내도 간판이 지방도 옆에 설치되어 있다.

 

주포1리 마을 입구는 버스정류장 이름이 황산이었다.

버스정류장으로부터 50여미터에 마을회관이 있다.

 

                                                  새해를 위해 커다란 이벤트를 마련해 준 총무(덩달이)님에게 감사 하는 마음으로 퍼와서, 흔적을 남기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