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리~앵자지맥안부~정암산~409봉~해협산~425봉~소나무쉼터~371봉~다람내골도로~귀여리
▷산행일시;2014년12월28일 (일) 10;45분~15;35(4시간50분) 휴식및포토존1시간50분 포함
▷산행거리;12.2Km
▷산행코스/시간
귀여리/물안개공원주차장(10;40~10;44)=>가리골(10;45)=>앵자지맥 안부(11;29)=>정암산(11;52~12;06)=>검천리갈림(12;07)=>쉼터(12;16)
=>귀여1리 갈림(12;22) =>해협산2.28km이정목(12;52)=>해협산1.61km이정목(13;05)=>귀여1리 갈림(13;10)=>해협산0.98km/수청1리 갈림(13;17)
=>해협산0.18km(13;39)=>해협산(13;46~14;10)=>소나무 쉼터(14;18)=>국사봉/도수리갈림(14;32)=>케른1(14;40)=>쉼터1(14;47)
=>쉼터2(14;53)=>케른2(15;03)=>해협산들머리 이정목(15;16)=>정암산들머리 이정목(15;24)=>귀여리/팔당물안개공원주차장(15;35)
기상조건; 흐리며,구름이 많음. 영하 2~5도,바람은 거의 불지 않음. 시야거리는 아주 나쁨.
산행지도
⊙가민 몬타나 650 gps
⊙구글어스
산행 고도표
산행 흔적들...
이른시간 산행을 하기가 어려워 언젠가 와보려고 버르던 정암산과 해협산을 돌아보려고, 귀여리의 팔당물안개공원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서, 가벼운 산행을 준비한다.
마을 어귀의 골목 반사경에서 인증을 남기고, 정암산 오르는 산행 루트가 아닌 괴내천을 따라 진행한다.
등로가 별도로 있지않아서, 계곡과 능선을 곧바로 치고 오른다. 겨울산행인지라, 내린눈이 대수롭게 생각해선 아니될 것 같다.
사람의 손길이 적어서인지 잡목과 넝쿨이 우거진 계곡에 버섯들도 제법 눈에 띤다.
사람의 족적은 없고, 산짐승들의 이동만이 덮힌 눈을 그려 놓았다.
가파르게 치고 오르니, 앵자지맥의 안부에 다달았다. 잠시 흐른 땀을 식히면서, 휴식을 하고서, 정암산 정상을 향해 가파르게 올라야 한다.
운무속에 검단산과 예봉산을 당겨 보았으나, 뚜렷하지 않아 풍광을 담기는 어렵다.
정암산의 정상석과 삼각점, 주변의 풍경을 담아보고서, 한참을 쉬면서, 따스한 커피와 영양차를 마시면서 추운 몸을 풀어도 본다.
동남쪽의 광주시 무갑,앵자봉등의 앵자지맥도 흐릿하게 드리워져 ...
강건너 하남의 명산 검단산의 풍광 이련만,
귀여리 마을의 전경인데,
국사봉으로 이어지는 산마루금의 풍광도,
가야할 해협산의 정상도 담아본다.
정상의 주위 풍경들도 아쉽지만, 담아본다.
남한강 건너의 양평 청계산과 형제봉, 부용산이 어설푸게 시야에 들어온다.
정상을 내려서니, 곧바로 검천리와 해협산으로 갈라지는 이정목이 서있는데, 봉오리로 오르지 않고, 봉오리 허리를 타고, 내려선다.
실제적으로 정상석 옆의 봉오리가 더 높아 보인다.
양평 청계산의 풍광
409봉의 풍광
해협산의 정상이 뾰쪽하게 보인다.
안부를 내려서 뒤돌아 정암산의 정상을 담아본다.
경사진 내리막을 내려서니, 안부에 벤취가 설치된 쉼터가 있다. 사방의 풍광을 담아 보지만,...
그나마 해협산의 모습만이 뚜렸하게 보일뿐이다.
409봉과 해협산에 연하는 능선의 풍광
쉼터에서 내려서는 등로상에 쌩뚱맣게 한그루의 휘여진 소나무 한그루가 눈에 들어와서...
청계산을 담아보려고, 당겨 보지만, 시야의 상태는 영 아닐세.
귀여리로 내려서는 길목에 서있는 이정목이다.
전혀 찾아볼 수없던 겨우살이가 아름답게 눈에 띤다.
지맥상에 담아볼 수 있는게 없어서 작은 바위라도 산행의 흔적으로 담아보았다.
여전히 청계산을 담기는 어렵다.
귀여리로 내려가는 2번째 갈림길의 이정목이다.
이곳은 노송이 제법 많이 군락져있었다.
수청리와 귀여리로 이어지는 고개 마루인 것 같다.
해협산이 가까워지니, 심설이 깊다.
느긋하게 오르는 등로에 쌓여있는 깊은 눈이 진행에 힘이 배가 된듯 힘이 든다.
나이가 제법 많이 보이는 저분들은 산행 복장이 아니라, 겨울 외투를 입고 산행을 하는 걸 보니, 힘들어보여 눈길 조심하라고, 한마디 건너고,
또 한분이 혼자서 내려 오길래, 이곳 이정목을 배경으로 오늘의 인증을 부탁해서 남겨보았다.
해협산을 얼마 안남긴 경사지에 로프가 설치된 구간의 풍경이다.
532미터의 해협산 정상석과 시설물, 등산 안내판, 주위의 풍광을 담으면서, 컵라면과 양주를 조금 탄 커피로 휴식을 하면서 홀로하는 산행의 즐거움을 만끽도 한다.
사방의 산야를 담아보려고 하지만, 흐린 날씨가 허락해주지 않은다.
해협산의 정상도 산아래에서 보면 아름다울성 싶다.
정상에서 조금내려서니, 노송 군락지에 소나무 쉼터라는 표지봉과 사목이 있다.
내려서는 등로가 가파라서 로프가 설치되어져 있다.
원점회귀라서 국사봉이 아닌 귀여리쪽 능선을 택하여 진행한다.
등로상에는 돌탑도 세워져 있다.
벤취가 설치된 쉼터도 있다.
돌탑은 또있다.
금봉산의 풍경
경사진 등로를 내려서니,해협산의 들머리인 곳이다.
다람내골의 풍경이다.
귀여리 마을흐르는 개천은 괴내천과 정암천이 두갈래로 이곳은 정암천의 귀여교이다.
두물의 담수 풍경이 설경으로 ...
차를 세웠던 물안개공원의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