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시 ; 2018년 12월 23일 (일) 10:39 ~ 15:03   * 산행시간(4시간24분) 휴식및포토타임(47분)포함

산행거리 ; 13.0 Km

기상조건 ; 맑고 미세먼지 대체로 많았음. 영하 1도씨, 습도55%, 조망가시거리는 미약하였음.

산행지도

가민 몬타나 650

구글어스


산행 고도표


산행의 흔적들...


경춘전철 퇴계원역 2번출구로 나와서 퇴계원로의 시가지도로 따라서 진행하다 파출소 건너편의 퇴계원초등학교를 지나 오르면 퇴계원 설당에 이른다.

실제 산행 들머리가 된다.



들머리에는 16년9월에 면주민자치위원회와 시 산림녹지과 합동으로 등산로정비를 하였다는 등산로 안내판과 이정표,

산행후 신발을 세척하는 공압기가 마련되어있는 곳에서 우측 산길로 오르기 시작하면 된다.


조금 오르다 보면 지성원이란 사유지 정문를 지나 50여미터 진행하면 우측으로 계단이 있다.


산길 진행하기 위해 세워진 첫번째 이정표이며, 기둥엔 퇴뫼산등산로라 새겨져 있으며, 곱돌산 정상 방향이 제시되어 있다.


곧바로 나무사이로 들어서 오를수 있는 목계단이 있다.


능선에 다달으면, 쉼터의 평상과 벤치가 마련 되어져 있으며, 이정표도 세워져 있다.


세갈래 이정표는 오르면서 좌측방향이 퇴계원초입에있는 극동아파트 방향이며, 우측은 오늘 진행할 코스안 것이다.


등로는 곱돌산 능선에 곱게 깔린 야자수 껍질의 융탄자가 계속 깔아져 있다. 이곳은 11시6분쯤 되어 지난 4갈래 갈림길이다.



자ㄹ 정비된 등로에는 간이쉼터가 있고 주민들의 한줌 한줌의 돌탑이 그냥 정겹게 눈요기가 되엇다.


이 지점은 퇴계원 고등학교가 있는곳 주공아파트와 금호어울림 아파트단지쪽에서 오르는 코스이다.


제법 숨소리를 거칠게 하며 오르고나니 정자가 있다. 이곳에서 능선 북서쪽의 별내 신도시와 불암,수락산, 멀리 도봉산이 열린 것이다.


좌측(불암산) 중앙(도봉산) 우측으로는 (수락산) 뒤늦은 별내 신도시의 아파트가 마무리 건설중이 것같다.


불암산의 풍광


수락산의 풍광



퇴계원 8리 뱅이3거리로 내려서는 지점이며. 산아래 터널은 별내에서 사릉으로 이어지는 뱅이 터널이 있다.



다시 한번 불암산과 수락산, 도봉산을 조망함


육산 등로의 산행에선 가끔씩 눈길을 끄는 바위들이 있다.


11시 35분 산불감시초소가 있는 봉오리에 올라보니, 3등삼각점(성동/303)이 있는 것이다.



고도 216.5m의 3등삼각점


삼각점 봉오리에서 내려서 5분정도를 진행하면 헬기장 봉오리가 있다. 실제 곱돌산 정상인데,

남쪽으로 100여 미터에 주민 운동기구와 쉼터정자가 마련된 곳을 곱돌산 정상이라고 하며, 오늘도 주민들 20여명이 올라 휴식과 운동을 하고 있었다.


실제 정상인 헬기장


곱돌산 정상석은 돌이 아닌 군벙커의 연기통에 표기하여져 있다.


여기서 3기 신도시 지정된 곳을 조망하려고 하니 좀처럼 확트이질 않는 것이다.


정자와 운동기구, 그리고 노송도 여러구르가 있었다.


이건 또 무슨 표식일까? 조금은 궁금하다.


정상부 아래 조망이 트인 곳으로 이동하여 3기 신도시 지정 발표된 일부가 보여진다. 43번 국도가 시원하게 뻗어져 있다.


하양게 보인 것은 비닐하우스, 국도 좌측은 사릉방향이며, 우측은 퇴계원 방향이다. 이곳은 왕숙지구2의 맨 아래부분일 것이다.



왕숙천 양 옆으로 촘촘히 있는 창고들 전부 아파트 단지로 바뀌는 신도시가 된다는 것이다.물론 왕숙천도 주민 건강을 위한 천변녹지공간도 조성될것이고


연평리의 들판이 신도시로 변모 할 날도 멀지 않은 것이며, 현재는 지하철 4호선 연장이 진행되고 있을 것이다.

6만6천가구가 건설된다는 신도시 계획,주거만 건설하는 것보다 교통체증도 급계획되어 동시에 준공되는 신도시가 되었으면 한다.

매 정부마다 신도시 건설계획은 자랑처럼 깜짝 발표하지만 교통등 불편함이 바로 따르다 보니, 벌써 신도시 건설계획을 반대하는 시위가 연일 시청앞에서

진행되고 있으니, 모든게 국민들의 안정된 생활보장을 위한 정말 진중한 계획이 발표되고 효과성있는 결과로 나타났으면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이 지점은 전도치터널 상부이다.


터널 상부에서 바라다 본 국사봉 풍경


동쪽으로 보이는 천마산과 관음봉,된봉,그리고 천마지맥의 마루금이 좌측으로 이어지면 철마산과 비금산,주금산으로 이어질터인데,

우측으로 이어지는 지맥으로 맨끝에 백봉산도 조금 조망되어 진다.


철마산과 비금산,주금산이 이어지는 아래로 오남저수지가 있으며, 오남지구와 진접지구의 대단지 아파트의 주거가 있으며, 43번국도의 좌측으로는 내각리,장현지역의 도시도 형성되어져 잇다. 우측에서부터 좌측으로 보이는 창고시설들이 금번 계획된 신도시의 맨 윗쪽지역이 될것이고,

좌측산아래의 아파트는 오남과 진접지역의 대단지일부가 될 것이다.


서쪽으로 눈길을 돌려보니, 국사봉아래 포천굴간 고속도로의 인터체인지와 43번47번국도가 새롭게 확장되어져 서로 연결되어지는 변모한 그대로의 풍경이


다시금 서남쪽으로 돌려보나, 불암산과 별내 신도시가 빌딩숲으로 확 바뀌어 버린 풍경이 된것이다.좌측 아주 멀리는 관악산이 아스라히 조망도 되어진다.


이젠 점점 퇴뫼산으로 진행되어진다.


12시6분 197.5미터의 4등삼각점봉에 다달았다.



성동/414 4등삼각점이 있는 봉오리


삼각점봉에서 다시한번 3기 신도시 지역긍 조망해본다.



처음 만나는 송전철탑


송전탑에서 내려서 보니, 네갈래 갈림길이다. 바로 이곳이 전도치고개이다.


좌측은 광전리/우측은 내곡리/직진은 퇴뫼산/후방은 곱돌산 방향


퇴뫼산으로 진행하는 등로는 거의 오지산같은 늒미이 든다. 잡목과 넝쿨식물들이 울창하게 그리고 자꾸만 평평한 안부를 지나고 가파르게 오르기 시작한다


고도213미터


요런 바위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등로도 지나고,


왕바위가 있는 곳도 지나며


금자라 표기된 석각도 계속 박혀있는 능선을 진행







두번째 송전철탑이 있는 233봉에12시24분에 통과했다.





3등삼각점(성동/304)


정상에 큼직한 바위도 있었다.


운동시설과 벤치도 마련되어있고


돌탑도 쌓아있었으며.


산불감시장비가 설치되어있고 국가지점번호판도 부탁되어 있었다.


아쉽게도 누군가 걸어놓은 정상표식판도 글씨가 탈색되어 거의 알아보기조차 힘들었다. 2016년 관민 합동으로 등산로 정비를 한다고 하였지만, 정상석을

마련해야 한다는 생각과 판단은 왜 하질 않했을까 의문스럽고 아쉽게만 느껴질 뿐이였다.



퇴뫼산

이러케 돌무덤처럼 상당히 넓게 축성되어져 있는 해발372미터의 산으로

 남양주 별내면 광전리와 진접읍 내각리를 경계에 위치한 산

태봉마을 동쪽에 위치하여 태봉이라 불렀으며,

남쪽에있는 옛성산까지 포함해서 퇴뫼산이라 부른단다.

태봉은 왕자의태가 묻힌 산이라는대서 유래하였고

태봉(퇴뫼)산은 어떤 힘이 셍 장사가 흙을 날라다 쌓은 산이란 의미가 있다고 했는데,

실제 퇴뫼산은 동이 축성되어져 있었다.


예전에 설치한 이정표가 군데군데 있었다. 이곳에서 간단한 요기를 하고 잠시 쉬어간다.


지도에 옛성산이 표기된 지점인 듯 싶다.



둘로 쪼개진 바위와 돌을 갈라 놓은 나무의 힘도 느껴진 눈요기감을 담아보았다.


이곳은 잣고개이다. 하산은 내각리방향인데, 왠지 용암리방향으로 가볼까 싶어진다.




다산길 12코스라는 시그럴도 있지만, 사유지라 용암리로 진행하면 안된다는 낡은 프랭카드가 있었다.그냥 용암리로 진행한다.


봉오리에서 내려서는 능선안부에서 골짜기를 따라 나무들이 가지런히 군락을 이루고 있는 풍경이 보기 좋아서리



341봉 급경사로 좌틀하여 내리친다.


다산길코스를 구상하여 세워진 이정표


빽빽한 잣나무인지 리기다 소나무인지 구분하기조차 어려운 군락지를 내려선다.


이정표 날개가 없어잔 이정목에 다달아 나무사잇길을 내려선다.


내려서면 보이는 축벽



축벽은 용암천의 천변축대였다. 여기까지가 오늘의 날머리가 된 것이다. 천변을 따라 대중교통편이 허락된 곳까지 트레킹이다.

세멘트끝에보이는 집은 약초보감이란 간판이 걸린 집이다.여기서부터 청학동 버스정류장까지 대략 2키로미터를 터덜터덜 걸어가본다.


용암천에서 유유히 노니는 물오리가족도 보면서,


좌측으로 돌려 바라다 보니 지나온 341봉일대의 풍광이 그져 낮게만 보여진다.


뒤돌아보면 용암산이다. 산넘에는 국립광릉내 수목원이 자리해서 완전히 오를수 없는 산이다. 보통 수락지맥은 산행한다면 저기 용암산을 올라야 하는데,

곳곳에 감시원이 배치되어 통제가 심하다. 물론 우측으로 수리봉과 천견산도 마찬가지 통제되어있다.

수년전 천견산을 오르다 5부능선에서 입산통제를 받고 하산해야 했던게 문득 생각이되어진다.



청학동 주공5단지 버스정류장에서 귀가를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