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시 ; 2019년 2월 20일 (수) 09:50~15:36   * 산행시간(5시간46분) 휴식및포토타임(1시간38분)포함


 ▶산행거리 ; 11.8 Km


기상조건 ; 맑음,영하3도씨, 북서풍 7m/sec, 습도50%, 초미세먼지 발령과 한때 눈이 내려서 조망가시거리가 매우 약했음.


산행지도

가민 몬타나 650


구글어스



산행 고도표



산행의 흔적들...


들머리는 금곡지구의 신도브래뉴@정문옆 윗쪽에서 시작하기 위해 버스를 엠타워 버스정류장에서 내려 도보로 500미터를 진행하게 된다.


들머리에 도착하여 철마산 등산로 종합안내판을 들여다 보았다.


눈이 상당히 많이 왔으며, 한나절 눈이 내린다고 하였으니, 최종목표는 주금산을 계획하고 09시50분 출발해 본다.


해참공원의 등로는 야자수껍질로 융단깔게와 어린이 놀이기구및 주민 운동기구,쉼터등이 많이 조성되어져 있다.


약수터를 버리고 계속 직진하여 진행한다.


간밤에 내린 눈의 적설량이 10여센티이상일것 같다.


가마솥골갈림길


앞서가는 주민분의 산행 모습을 뒷따라 가면서 담아본다.


등로는 정비가 잘되어져 있다.


목표봉을 목전에 두고서 상당히 가파른 등로를 진행하여야 했다.



예전에 산행하였을때에는 우회등산로가 없었던 것 같았는데, 훈련장때문에 마루금등로가 아닌 봉오리 밑으로 새롭게 등산로가 정비되어져 있다


목표봉에 다달으니, 산아래의 풍경이 열리지만, 미세먼지가 심해서 좀처럼 풍광을 담을 수가 없다.


목표봉에서 조망을 해 본다. 관음봉이 희미하게 드러나 보인다.




목표봉에서 잠시 조망을 하고서 철마산을 향해 출발한다.


예비군훈련부대의 사격장때문에 우회등로를 정비하여 안전에 대비한 안내판과 안전로프설치등이 산행하는 주민을 위해 배려가 아주 굿이다!


우회코스가 암릉지대를 지날수있게금되어있으며, 위로 올려다 보니, 암릉의 산재가 살당하다. 종래에는 암릉을 타고 진행하였던것 같은데,





암릉 상부의 봉오리가 해발470미터


암릉봉에서 50여미터를 진행하니, 휴식을 위한 커다란 평상이 있다. 들머리를 출발하여 1시간20여분 왔으니,

잠시 커피 한잔과 요기를 하고서 상의도 재정비하고서 진행하고져한다.




다시금 거친 등로가 진행해야 했다.


해발 494미터의 가마솥봉에 도착했다.


가마솥봉은 수령이 오래된 노송이 상당히 많이 군락되어있으며, 아무도 올라온 흔적이 없다.




정상을 향해 진행하려고 보니, 눈이 많이 쌓인 암릉지대를 내려서야 했다. 뒤따라 오른 광릉내에서 왔다는 50대후반의 부부가 등로를 물어온다.

등로는 제법 난코스라 볼수있다. 바위가 산재되어있고 눈이 덮혀 발 디딜 곳을 조심스럽게 확인하면서 진행한다.

간간히 바위엔 로프도 매여져 있었다.




잠시 뒤돌아 겨울산의 풍광을 감상해 본다.


뒤따라 오는 부부가 바위구간의 로프를 잡고 내려서야 하는 곳에서 멈추어 선다.






등로는 이제 가파르게 치고 올라야 하는 곳이다. 물론 바위와 암릉지대가 이어지는 코스이며, 이곳의 이정목은 반대편으로 낭떨어지 인듯하다.


다시금 내려서다 조금 오르막을 치고 나니, 정상으로 오르는 2개의 코스가 안내되어져 있다.

오늘은 눈이 많이 쌓여 있으니, 완경사구간으로 진행 


말이 완경사이지 느긋하게 오르는 코스이며, 눈이 온 상태라 진행하기엔 그리 수월하진 않았다.


긴 로프구간이 지나니, 암릉지대를 가파르게 오르는 등로이다.


뒤에 오는 부부의 모습도 담아보았다. 힘겹게 오르는 모습이 내가 올랐을때도 마찬가지라서이다.


노송의 몸통이 이러케 되어져 있어서 좀처럼 보질 못한 상태라서 사진으로 담아본았다.


등로는 계속 거칠게 오르게 된다.


나무가지에 상고대가 정상 가까워지는 많이 보여진다.


정상 하단에 계단구간도 있었다.


계단을 오르고 나니, 정상으로 가는 길은 점점 어려운 난코스였다.


상고대에 한눈을 팔면서...


정상에 설치된 태극기가 서풍의 센바람에 펄럭거린다. 정상 오르기 직전 암릉로프구간에서 담아본거다.



정상에 도착한 시간은12시20분이다.



정상에서 내려다 본 산아래의 풍광이다.


정상의 상고대도 담아보고


왜 저리 입을 다물었나? 인증도 부탁해서 담는다.




정상의 풍경도 담았다. 부부님들과 잠시 환담을 하고 다시 빽하여 하산한다고 하여,

헤어진 후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 아이젠을 착용하고 주금산방향으로 출발한다.


천마산으로 가는 지맥등로의 풍경


좌측 구름아래가 천마산 정상일터인데, 산그리메의 겨울산의 풍경을 담아보려고 올랐건만, 조금은 아쉽다. 그놈의 미세먼지땜세~~~!!!





상고대도 함께 하며, 진행을 한다. 그져 홀산의 만끽이랄까?





한참을 진행하다 카메라를 분실했다. 그래 빽진행하여 이곳까지 다시 왔다. 대략 10여분쯤 왔는가 싶다.


암릉은 계속이어진다.


1시경 헬기장에 왔다.




소복히 쌓인 눈위로 나만의 발자욱을 남기며, 룰루랄라 거닐고 있다.


하늘을 우러러 나무가지의 상고대와 친구삼아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이러케 낮은가지에도 상고대는 멋지게 피어져 있다.


하얀 눈과 상고대는 올해 겨울 그리 많지 않았으니, 혼자서 실컷 즐겨보는 것이다.


입석바위도 한몫해 본다고 하여서...


진벌리로 가는 길재에 1시13분에 왔다.


길재에서 다시 오르막 등로를 진행하니, 우측에 커다란 바위가 있었다. 계속 오름질이다.


길재로부터6분정도 오르니, 헬기장이다.


헬기장에서 내려섰다. 다시 계단으로 오르게 된다.


암릉의 로프도 잡고 올라야 했었다.


암릉지대는 계속 이어진다.





커치러진 등로는 연속하여 암릉의 로프구간이 많았다.



협곡의 백설 향연이라고나 할까 싶푸다.





1시35분 수산리 갈림길에 이른다.


이곳은 적설량이 제법 많아지는가 보다.


나무가지에도 백색의 물감은 눈요기를 해주는게 그만 아니다.


산등성이의 겨울 풍경은 나를 다시금 눈을 번뜩이게 하며, 카메라를 눌러야만 하는가 싶구나.



우뚝 솟아 나를 반기는 바위에도 하얀 백색 옷을 갈아 입고서 기다림에 지처있어 보여 미안구나?


북쪽이 가까워서 일까? 해발이 높아져서 일까? 점점 눈이 깊이가 느껴만 진다.



곧 찢어져 꺽어 내릴듯한  눈의 무게에 몸부림 치고있는 저 소나무야! 무조건 화이팅 하거라 이겨내야 하느니라!



주금산은 아직도 6.4키로미터라...


막바지 눈의 풍광에 심취해 보리라!




헬기장인듯 싶다.



팔야리로 가는 갈림길


또 다 암릉지대가 이어지나 싶다.








내마산/ 철마산 북봉에 왔다. 그져 헬기장인듯 하나 높이는 제익 높은데, 말이다. 정상석도 없고 이정목과 쉼터,

그리고 어느중학교의 산악회의 프랑카드로 정상석을 대신 해볼련다.




바로 이그림이 겨울산의 풍광을 찾고자 함이다. 그 얼마나 아름다움이련가 말이다.








암릉구간에는 여지없이 밧줄을 잡고 오르내려야 한다. 이곳은 오르는 구간이었다.



도무치 어느정도 위치인지 알수가 없구나?









팔야리로 내려서는 마지막 갈림길 이라고 생각되어진다.




543봉 바로 아래 지맥선상의 위치한 팔야리와 내방리로 갈라지는 길목이다, 여기서 내방리로 내려 설까한다.우측으로 내려서 진행하여 본다.



좌측의 팔야리 내려서는 등로의 풍경


직진은 주금산으로 진행하는 543봉 직전의 등로, 우측으로 내려서 하산길을 선택한다.


하산 도중 내마산의 겨울 풍경을 고스란히 담아 본다.


급경사로 아이젠이 거북 스럽도록 찰떡거린다. 엉덩방아도 수차례, 레키 스틱 한자루도 연결부가 뿌러져 버리는 고통의 연속 잠시 배낭을 내려놓고 아이젠을 벗고 땀도 닥고, 물도 한모금 마시고 부지런히 내려서니, 계곡직전에 울창한 솔밭이 있다. 솔향도 그윽한게 아주 상쾌하다.



저 등허리를 내려서니 내방리 철마산 주차장에 이르게 되었다.

주차장에 세워진 철마산 안내도


비금리에서 오는 좌석버스를 타려고 기다리는데, 마석지역 관내버스가 오길래 손들어 올랐으나, 기사왈! 정류장이 아니란다.

버스정류장 표시판(너래바위)이 파손되어 바닥에 놓여있어서 버스를 세웠다고 하니, 투털거리며, 기분나빠 한다. 아주 불친절하기 짝이 없어서 얼마쯤 가서 축령산 입구정류장에서 내려 다음버스 330-1번을 환승하여 귀가 했다. 겨우내 눈이 오질 않아서 겨울산행이 눈 없이 끝나는가 했는데,

오늘 나름 조금은 만끽했다고 보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