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분들께 드릴려고 호밀 호두과자를 두 박스를 시켰습니다.

큰박스는 108개로  가격은 32,000원 입니다.

구월동까지 가려면 너무 멀어서 배달을 해 줄 수 있냐고 물어보니까

50,000원이 넘으면 배달을 해 준다고 하기에  26일날 호두과자를 만들어서

오전 9시 30분에서 50분까지 큰것 한박스와 작은것 한박스를 배달을 해 달라고 했고요.

27일날은 10시 30분에서 50분까지 큰것 한박스와 작은것 한박스를 배달을 해 달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작은 박스로 4개씩 봉지에 포장이 된것이 17봉지가 들어있습니다.

갯수로 따져보면 68개가 되는데 가격은 22,000원 입니다.

 

 

 

 

코코 호두과자는 한잎에 먹기에는 크게 느껴졌었는데요.

호밀 호두과자는 20그람으로 한잎에 쏙 들어갈 정도로 상당히 작습니다.

이것은 냉장고에 안 넣고 그대로 뒀다가 몇시간 후에

 손으로 잘라보니까 팥이 물렁하니 뭉그러집니다.

 

 

 

 

요것은 냉장고에 넣었다가 하루가 지난 다음에 잘라보니까

팥이 약간 굳었지만 내용물이 꽉 차지는 않았습니다.

호두는 윗쪽에 조그만 것이 달라붙어서 보이지가 않습니다.

 

 

 

지인분들께 선물로 드릴려고 제과점을 가 봐도

호두파운드나 롤케익 같은것이 있고 마땅히 살만한 것이 없더라고요.

스마트폰에서 검색을 하다가 호밀 호두과자를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오전에 갑자기 전화를 하다 보니까 한참을 해도 전화를 안 받아서 끊었는데요.

휴대폰 번호가 뜨는데 낯선 번호라서 안 받았더니

호밀 호두과자 전문점인데 전화를 했냐면서 문자가 오더라고요.

그래서 통화를 했고 여러가지를 물어보니까

지금은 바쁘다고 나중에 다시 전화를 해 주면 안 되냐고 해서 끊었습니다.


몇시간 후에 전화가 다시 오기에 바빠서 못 받는다고 문자를 보내고 나서

한참후에 전화를 하면서 주문을 하게 되었는데요.

친절하게 장사를 잘 하는것 같습니다.

전화가 안 왔다면 제과점에서 다른것을 살려고 했었거든요..


몇년전에 가까운 곳에 코코 호두과자 전문점이 있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호두가 반개씩은 들어있었습니다.

호밀 호두과자는 호두가 8분의 1조각이 들어간 것 처럼

 상당히 작아서 잘라서 봐도 보이지는 않고 먹어보면 씹히기는 합니다.


큰박스는 지인분들께 드렸고 작은 박스는 친한 언니와 저희가 먹고 있는데요.

친한 언니는 냉동실에 넣었다가 먹기전에 꺼냈다가 녹여서 먹으니까

물렁하니 굳어지지가 않아서 좋고 천안 호두과자 보다는 덜 달아서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지인분들께 부담을 안 드리면서 가볍게 선물로 드리기에는 상당히 좋은것 같습니다..


한낮에는 햇볕은 뜨거워도 바람은 여전히 차갑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감기에 걸리기가 쉬울것 같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편안하신 행복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