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네에 명문물텀벙 식당이 작은곳에서 하다가

 바로 옆쪽의 넓은곳으로 이전을 했습니다.

저곳을 지나다 보면 손님이 항상 가득하기에

맛이 어떤가 해서 친한 언니와 같이 갔습니다..

 

문어는 질기다고 해서 아구찜 소짜를 시켰는데요.

안 맵게 해 줄까요?..라고  묻기에 안 맵게 해 달라고 했습니다.

어찌나 매운지 재채기를 여러번 하다가 겨우 진정이 되어서 먹었는데요.

안 맵게 했다는 것이 저렇게 매운데 그냥 그대로 했다면 얼마나 매웠을까?..

라고 생각을 하니까 끔찍하더군요.

콩나물도 질기고 저의 입맛에는 전혀 맞지가 않더군요.

도대체 무슨맛으로 저렇게들 잘 먹는지 이해가 안 되는군요..

 

내일은 병원에 입원을 하기 때문에 포스팅은 오늘부터  몇개월 동안은 못 하게 될것 같습니다.

진단명 ; 우측 손목 척골양성 충돌증후군, 척수근 신전건 파열

수술명 ; 1 . 척골단축술 . 2 . 신전건 봉합술

인공뼈도 넣어야 되고 생각보다도 심각한것 같습니다.

인공뼈가 250만원이라고 하는데요.

자가 이식을 할 수 있으면 하겠다고 합니다.

나중에 쇠를 빼는 수술을 또 다시 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그러다 보면 양쪽 손목을 4번을 수술을 하게 됩니다..​

 

5월 11일날 입원을 하고 5월 12일날 수술을 하게 됩니다.

일단은 오른쪽 손목을 수술을 하고 난 후에 6주동안 부목을 대고 있어야 되고

그 다음에는 재활 치료를 하게 된다고 합니다.

오른쪽 손목이 회복이 되고 나면 왼쪽 손목도 수술을 하게 되는데요.

그렇게 된다면 5~6개월은 걸리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휴식으로 달콤하게 채워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