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ian Maier를 찾아서...
자신의 삶을 온전히 살았던, 그녀의 이름은 비비안 마이어.
또한 2014 국제다큐멘터리협회상 최우수 각본상 수상을 비롯한 유수영화제를 석권한 것은 물론, 로튼토마토 신선도 94% 기록 등 폭발적인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비비안 마이어’의 천재적인 재능이 빛나는 사진은 마법처럼 눈길을 사로잡고, 그녀를 아는 다양한 사람들의 예측 불가한 증언들은 그녀의 정체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키며 관객들로 하여금 끊임없는 궁금증을 유발한다.
<비비안 마이어를 찾아서>는 공개 직후 “흥미진진한 이 시대의 발견 "New York Times”, 충실한 헌사. 이 훌륭한 영화는 ‘미스터리한 여인’의 정체를 서서히 벗긴다. "The New Yorker” 강렬하다. 매혹적이다. 황홀하다. "Variety”<서칭 포 슈가맨>의 사진 버전. 세련된 작품. 아주 흥미롭다.
"The Hollywood Reporter”, 20세기 위대한 사진작가에 대한 눈을 뗄 수 없는 다큐. 평범한 예술가의 전기 영화가 아니다. 당신을 사로잡는다. "Indiewire” 매혹적인 다큐멘터리. 알려지지 않은 아티스트의 정체를 서서히 드러내는 연출이 흥미롭다. "Times [UK]” 등 첫 장편영화로 아카데미를 사로잡은 ‘존 말루프’ 감독의 세련된 연출에 대한 호평을 받았을 뿐 아니라 “그녀의 사진이 스크린을 가득 채울 때마다 그녀의 천재성에 말을 잃게 된다. "The Detroit News”, 뛰어나고 재치 있다. 이 영화의 진짜 힘은 멜랑콜리하면서도 측은하고 웃기면서도 예리한 그녀의 사진에서 나온다.
"New York Post”, 비비안 마이어의 사진만으로도 돈을 주고 볼 가치가 있는 영화 "Metrosource Magazine”, 비비안 마이어의 삶이 하나의 메시지를 준다. 훌륭한 사진작가는 언제나 그들의 작품으로 스스로를 이야기한다. "Sydney Morning Herald” 등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 헬렌 래빗, 다이앤 아버스와 같은 세계적인 사진작가들에 비견되는 극찬을 받으며 전세계에 전시 열풍을 불러일으킨 ‘비비안 마이어’ 인물 자체에 대한 찬사 또한 이끌어내고 있다.
*비비안 마이어를 찾아서
2007년 시카고 역사에 대한 책을 쓰려던 존 말루프 청년
그는 책에 사용할 옛날 사진이 필요해서 우연히
동네 경매장에서 15만장의 네거티브필름이 담겨 있는
매혹적인 사진들이 담겨 있는 박스를 발견했다.
그는 이사진 작가가 궁금.
도대체 왜 사진은 찍은것이며,
또 어떤 누구에게도 공개하지 않았을까?
영화는 이 미스테리한 작가의 흔적을 뒤쫒기 시작합니다.
이름은 비비안 마이어, 직업은 유모
그녀에게 다가가면 갈수록 더 미스테리한 그녀의
면모가 나타나고, 당대 여성들과는 달리 남자들이 입을만한
셔츠를 주로 입었고 넉넉한 코트에 펠트 모자를 쓰고 다녔고
뉴욕출신이었으나 일부러 만든 억양을 사용했고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다르게 말했고
비밀스런 삶을 살았다는 것을 알 수있다.
그녀는 과연 어떤 사람일까?
비비안 마이어 그녀 자신은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도
주옥같은 작품을 이렇게나 많이 볼 수 있다는 것은
참 이기적인 생각일지 모르나 영광인 일이 아닐수 없다.
그러나, 또,
보잘것 없던 상자에서 이런 사진들을 발견하고
그 작가를 찾아 뛰어 다녔던 존 말루프라는
사람이 어쩌면 더 대단한것 같다.
비비안 마이어의 작품들이 전세계에 걸쳐 전시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에도 2015년 전시전이 열렸다고한다.
2015년 영화계의 "핫 이슈"
전세계 사진계를 발칵 뒤집은
미스테리한 천재 사진작가
비비안 마이어를 찾아서,,
전세게 영화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누구에게도 공개되지않은..
필름현상도 하지않고,,
그녀가 목에 건 카메라는 Rolleiflex(롤라이플렉스)
그 카메라의 특징은 아래로 보고 찍기에 인물을
근접에서 촬영할 수가 있다.
사진을 보고 있으면 인물의 감정상태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짧은 단발머리~~~
1920년의 전형적인 헤어스타일이고
여성들에게
실용적이고 활동적인 스타일이 유행하면서
짧은 단머리도 유행.
비비안 마이어 사진 중 셀피를 종종 볼 수 있는데..
사진 속 그녀는 짧은 단발머리를 유지하고,
챙이 넓은 모자를 주로 썼다.
1920년대 헤어스타일은 현재까지도 사랑받고 있다.
복고풍이지만 촌스럽지 않고,
세련된 이미지를 나타낼 수 있는 헤어스타일이라고한다.
범상치 않았던 비밀스러운 사진작가,
비비안 마이어 역시
1920년대 풍의 헤어스타일을
사랑했던 걸 보면서 특별한 낭만이 있다.
♣해쉬태그로 보는 '비비안 마이어'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
*1926~2009
'비비안 마이어'는 1926년 2월 1일 뉴욕에서 태어났으며, 2009년 4월 21일 하일랜드 파크에 있는 요양원에서 숨을 거뒀다. 그녀는 40년 동안 끊임없이 사진을 찍었지만 누구에게도 자신의 사진을 공개한 적 없으며, 그녀의 사진은 2007년 존 말루프에 의해서 발견되었다.
*미스터리박스
2007년, 역사 책에 쓸 사진을 찾기 위해 집 앞 경매장에 간 '존 말루프'는 경매에 나온 박스 중 가장 큰 박스를 선택했고 그 상자를 380달러에 낙찰 받았으며, 상자 주인의 이름이 '비비안 마이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 박스는 '비비안 마이어'의 필름 및 소지품이 담긴 200개의 박스 중 일부였다.
*롤라이플렉스
비비안 마이어가 주로 사용했던 카메라는 1:1 비율로 찍히는 '롤라이플렉스'로 카메라의 뷰파인더가 하늘을 향해 있어 상대방이 사진에 찍히는지 알아챌 수 없는 위장 하기에 좋은 카메라였다. 그래서 그녀는 종종 자신을 '스파이'라고 밝혔는지도 모른다. 그녀는 이 카메라를 통해 수많은 인물 사진을 남겼다.
*셀카
비비안 마이어는 자신의 자화상 즉 셀카 또한 지속적으로 촬영했다. 거울, 쇼윈도 등에 비치는 자신의 얼굴을 직접적으로 찍었을 뿐만 아니라 때로는 해를 등지고 길게 늘어진 자신의 그림자를 담기도 했다. 자신의 사생활에 대해 사람들에게 이야기하지 않았던 그녀가 지속적으로 '셀카'를 남겼다는 사실 또한 흥미로운 부분이다.
*거리사진
비비안 마이어는 셀카, 아이 사진, 풍경, 셀럽 사진 등 수많은 사진을 남겼는데 그 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대중들에게 가장 잘 알려져 있는 것은 바로 거리 사진이다. 그녀는 뉴욕과 시카고를 비롯해 방콕, 인도, 태국, 이집트, 예맨, 남미 등 세계여행을 하면서 만난 곳곳의 거리를 담았다. 특히 뉴욕의 거리를 담은 작품들은 그녀의 사진 중 가장 역동적이고 생생한 느낌을 전해주며 전문가들로부터 미국 거리 사진계의 핵심적인 작가로 불리는 '헬렌 레빗' 등에 비견된다는 극찬을 받기도 했다.
*8mm
'비비안 마이어'는 사회적인 문제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녀의 박스 안에는 8mm, 16mm 영화 필름이 150개 가량 포함되어있다. 영화 <비비안 마이어를 찾아서>에는 그녀가 직접 찍은 영상의 일부가 포함되어 있다
다큐멘터리 영화이기 때문에
궁금증을 해소하는 정도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여운이 오래 남는 영화다.
그녀의 일생은 외로웠지만
사진을 촬영 할 때만큼은
행복하지 않았을까?!~~~
그녀의 사진을 보며 생각해 본다.
세상에 영원한 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