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포로/ 북해도 여행



출사/자유여행 7박8일

하늘도 무심하게 여행내내 비가 왔다.
아마도 장마철이었나보다.

그래도,,
가끔가끔 햇님이 잠깐씩 나와서 아름다운 풍경을 담을수 있었다.

자유여행이라~
아름다운 풍경이 보이면 차를 세워서 촬영도하고,,
배고프면 식당가서 밥 사먹고 저녁에는 맛집을 검색해서 맛집을 찾아가기도하고
내가 좋아하는 쓰시랑 아이스크림도 실컷 사먹었다.
식당이 규모가 작은곳들이 많아서 항상 기다려야해 점심은 시간이 바빠서 마트에서 사먹었다.
특히,, 흰쌀밥이 촉촉하고 참 맛있고 좋았다.

마트에는 도시락 종류가 다양하고 반찬도 여러가지 골라서 먹는 재미도 있었다.
마트마다 전자렌지가 있어서 반찬이랑 밥도 데워서 먹기도하고
좌판기 문화도 잘되어있고 거리도 깨끗하고 그리 불편함은 없었다.
고속도로, 국도, 거리가 우리나라와 흡사해서 낯설지도 않고
저녁엔 숙소에서 온천도 할수있어서 좋았다
날씨가 좀 받쳐 주었더라면하는 아쉬움 빼고는 좋은 기억으로 남는다.

그런데,,,
마지막날 날씨가 너무 좋았는데,,,공항으로 가는 시간이 빠듯해서 바쁘게 몇군데 들러서 촬영도했다.

 

 

 

 

 

 

 

 

 

 

 

오타루의 상징은 오타루다고한다.

1923년 완성 후 홋카이도(북해도) 물류의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창고를 비롯해 은행,
숙박 시설 등의 시설이 들어섰지만, 1950년대 이후 항구 시설의 발달로 운하 이용이 줄어들어 단계적으로 매립.
항구를 보존해야겠다는 움직임이 생겨 일부 구간은
산책로로, 분위기 있는 가스 가로등 설치, 창고 시설의 상점, 레스토랑화 등..
현재는 오타루 관광에서 빠져서는 안될 곳으로
자리매김하고있다.

 밤과 낮, 봄,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다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운하 주변에 인력거도 있어서 기념촬영의 배경으로도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