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 왔습니다.

 

늘어나는 '핵폐기물 이제 그만!'

주제로

10만공동행동을 위한 출정식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햇빛은 따갑게 내리 쬐지만

바람결이 시원하여 그늘 밑은 버틸만합니다.

 

투쟁의 열기는 뜨겁습니다.

탈핵은 환경단체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촛불의 힘으로 새로운 정부를 탄생시키고

탈핵을 이끌어냈지만(?)

아직은 구호로 끝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시 힘을 모아야겠습니다.

 

촛불의 조직이

가슴에 불을 지펴 탈핵을 완성하는 그날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이른 시간 출발하여

경주지역의 몇 곳을 둘러보고 집회장소에서

힘을 보태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