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지 <퀸> 6월호에 서교동 최규하 대통령 가옥이 소개되었습니다.
사계절 중 이맘때까 붉은 장미도 피고 파릇파릇 나무잎들이 생기발랄해서 이 가옥이 가장 예쁠 때입니다.
가족과 함께 주말 나들이 때 홍대 방향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서교동 주민센터 앞 최규하대통령 가옥을 들러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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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꽃의 여왕 장미가 활짝 피었어요. 최규하 대통령은 평소 정원가꾸기를 즐겨하셨답니다.
2층 베란다에는 소박한 온실도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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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에는 선선한 나무그늘 아래 평상도 있어 여유롭게 쉴 수 있습니다. 차고 앞에는 예전에 사용하던 작두펌프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제일 신기해 하죠. | |
선생님과 함께 방문한 고등학생들은 방문소감을 아래처럼 남기고 갔습니다.
1950~60년대 옛물건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현대생활사박물관이기도 한 <최규하 대통령 가옥>!
자녀뿐만 아니라 부모와 어른에게도 우리 현대사를 반추하는 산 교육장이 될 것입니다.
단, 지금은 메르스가 확산될 우려가 있으니 단체로 관람하고자 하시는 분들이나 노약자분들은 잠시 방문을 미뤄 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찾아오실 분들은 개인 위생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서울시 홈페이지 공공예약시스템에서 사전예약 부탁드립니다.
<문의전화 02-3144-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