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옥수수 병조림


제주에는  장마가 시작되면 초당옥수수가 나온다.

2.3주 나오고 그만이다.

일년중 이때만 먹을 수 있다.

한겨울에 모종을 만들어

2월에 이중비닐터널에 정식해서 재배한다.

6월 하순에 딴다.

귀농해서 처음 먹어 봤을때 완전 신세계였다.

옥수수가 달아서 초당옥수수, 단옥수수라 부른다.

소금만 약간 넣고 살짝(10분 내)  삶아서 먹으면,

달달 야들야들~~

캔옥수수로 나오는 그 옥수수다.

GMO가 의심스러워 캔옥수수를 거의 안사먹기는 하나,

횟집에서 콘치즈가 나오면 너무 맛있게 먹는다.


콘치즈도 맛있고,

볶음밥에, 빵에, 피자에,샐러드에 어디에 넣어도 맛있다.


그래서 옥수수병조림을 만들어봤다.

생각보다 쉽다.

옥수수 삶아서,

알을 까고,

소금. 설탕 넣고 다시 끓여,

소독한 병에 담고,

한번 더 열탕소독하면 된다.

그리고 식혀서 반드시 냉장보관하면 된다.




옥수수는 수확 후 바로 쪄 먹어야 한다.

아침에 수확한것을 받아 삶았다.

10분만 삶으면 된다.

삶아서 알을 까야 알을 터지지 않는다.




과도로 한줄을 덜어 내면,





한줄 한줄  손으로 까진다.



요렇게 다 깠습니다.




물을 잠길정도로 넣고

소금, 설탕을 넣고 끓인다.




그동안 병을 끓인다.




끓는 병에 끓는 옥수수를 넣는다.




뚜껑을 아래로 해서 다시 한번 끓인다.







식혀서.

반드시 냉장보관한다.






옥수숟대는 잇몸에 최고 약이다.

인*돌, 이*탄 모두 주성분은 옥수수대 추출물이다.

말려서 다려 먹어면 잇몸이 튼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