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 박스 입고


1, 2인 가구가 늘어 나면서 소비 경향도 달라졌다.

이전엔  10kg짜리 귤 한박스를 한자리에서 다먹었다는

얘기가 심심찮게 들었는데,

이제 과일을 10kg짜리를 사는 소비자들은 흔하지 않다.

그간  고민을 많이 했다.

박스크기가 작아지면 단위당 택배비가 상승하는데,

그러면 소비자들은 귤값이 올랐다고 받아들일것이기 때문.


 '조금 맛있게 고급지게 건강하게'

소비 트랜드가 이렇게 흘러가고 있으니.

실결원도 박스 크기를 25% 줄였다.

7.5kg

동네에 귀농한 청년 민규씨의 재능을 빌렸다.

완제품을 보니 아쉬움이 있으나

만족스럽다.

"내것처럼 진지하게 기쁘게 작업해준 민규씨, 고맙^^"




유기농인증마크가  작게 나온것이 아쉽다.






제주에서는 이 재질의 박스 제작하는 회사가 없어서

살인적인 운반비를 감수하고

육지회사에 맡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