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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이가 돌이 되던 해에 서연아빠가 이쁜 딸을 위해서 화단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꽃은 엄마가 심으라고 그런건지 그냥 두길래
산골아낙네가 상추며 부추며 대파 등 각종 채소를 심기 시작했지요.
해가 바뀌어 다시 봄이 왔는데 그 작은 텃밭이 되어버린 화단을 보고 제가 깜놀했지요.
대파가 아주 많이 쑥쑥 올라왔었답니다.
올해도 역시나 대파가 저 혼자 많이 올라온 것을 서연이 아빠가 다시 자리를 잡아 나누어놓았는데......
요즘 상추쌈을 즐겨 먹는 산골아낙네가 상추를 뜯으러 갔다가 놀라서 한 컷했어요.
저 발칙한 대파를 좀 보세요. ㅎㅎ
저 살겠다고 상추를 관통해버렸네요.
이건 매운 맛이 나는 겨자랍니다.
적상추와 청상추는 산골아낙네의 요즘 기본 찬입니다.^^
청경채에는 이쁜 꽃이 피었네요.
된장쌈을 해서 먹으려고 아껴둔 것을 어제 서연아빠가 다 뽑아 버렸네요.
1층 화단에 제가 심어둔 복분자도 잡초인줄 알고 뽑아버린 서연아빠입니다. ㅜㅜ
딸기는 좀 늦게 두 뿌리 심었습니다.
호박꽃이 참 이쁜데 왜 호박이 못생긴 사람을 지칭하는 대명사로 사용되는지 모르겠어요.^^
대추토마토도 열렸네요.
얘는 파프리카랍니다.
화분에 심어놓은 블루베리는 내년이나 되어야 열매가 열리지 싶어요.
울 이쁜 서연양 또 한 모델 해주십니다.^^
오늘아침에는 오랜만에 해가 떴습니다.
울 이쁜 서연양 하는 말이 해가 났으니 선크림 발라달라고 합니다.
제가 얼마전에 고운 서연이 피부가 햇살에 그을리면 안되니까 선크림 바르는 거라 설명을 해주었더니
그걸 기억하고 하는 말이지요.^^
세상에 딸없는 사람은 무슨 재미로 사나 모르겠어요.*^^*
저리 햇살처럼 웃어주는데 말입니다.
오늘은 산골아낙네의 컨디션이 약간 침체되어있네요.
서연이가 붙여준 일명 멍멍이이모가 원래는 함께 산에 가야하는데
오늘은 산골아낙네를 위해서 계곡에 잠시 다녀오자고 합니다.
누군가는 신경써주지 않아 서운한 마음이 이리 챙겨주는 언니덕분에 고맙고 행복합니다.
다녀와서 찾아뵐게요.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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