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으로 인한 온난화의 대부분의 어디로 가는가?

Where does most of human-caused warming go?


인간으로 인한 전체 온난화의 방대한 양―90% 이상―은, 최근의 기후 과학에 따르면, 결국 해양을 가열하게 된다. 물은 열을 저장할 수 있는 엄청난 용량을 갖고 있다. 대기는 인간에 의한 온난화의 대략 1%를 저장할 뿐인데, 왜냐하면 대기가 비교적 빈약한 열 저장 용량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지구의 표면은 전지구적 온난화의 대략 2%를 저장할 뿐인데, 왜냐하면 육지도 해양이 열을 저장하는 방식으로는 저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최근에, 몇 가지 주요한 연구에 따르면, 해양에서 빠른 온난화가 진행되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 연구들은 일단의 전지구적 해양 부표들, 반심해 수온 기록계들 그리고 다른 관련 데이터(해수면과 표면 온도 같은)로부터 얻은 해양 온도 측정 결과를 분석하였다. 2013년의 한 연구는 700미터(2300피트) 아래의 해양 열 함유량의 기록에서 1999년 이래로 "지속된 온난화 추세"를 알아내었다. 그 연구는 지난 15년 동안 진행된 지구 온난화의 총합이 그 이전 15년 동안의 총합보다 더 크다는 것을 알아내었다. 저자들은 이런 결론을 내렸다. "700미터 아래 물의 최근 온난화 속도는 전례가 없는 듯 보인다." 최소한 지난 50년 동안의 어느 시기보다도 훨씬 더 높다. 결국 지금까지 그런 심해 온난화가 "온난화 추세의 가속화에 중대하게 기여하"고 있었다. 2014년의 한 연구는 1970년 이래로 해양의 상위 700미터 부분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55% 더 빠르게 온난화가 진행되고 있었다는 것을 밝혀내었다.


2015년에 합중국 국립 해양대기청(NOAA)은 지난 60년 동안 전지구적 해양의 열 함유량의 변화를 보여주는 도표를 발표했다.


―― 조셉 롬(Joseph Romm), <<기후 변화: 모두가 알 필요가 있는 것(Climate Change: What Everyone Needs to Know)>>(2015), pp.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