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달협ㆍ장세정 - 젊은 날의 꿈 1938년 4월|♬─……유성기 복각음반
시나브로 | 조회 120 |추천 0 |2012.10.15. 00:54 http://cafe.daum.net/firebird5108/fbCw/1707 

 

 

장세정ㆍ송달협 - 젊은 날의 꿈 1938년 4월

 

젊은날의꿈/장세정


 

둘이서 둥글(뒹굴)잔다 잔디 밭 우에
둥글 생글 둥글 생글 둥글 생글 둥글 생글
가슴에 젊은 피가 모닥불 넘는데
둘이서(둘이서) 뒹굴잔다 잔디밭 우에

 

 

우리가 부르잔다 사랑의 노래
너도 나도 너도 나도 너도 나도 너도 나도
청춘의 꽃다발은 우리 것 아니냐
둘이서(둘이서) 부르잔다 사랑의 노래

 

 

우리가 가자꼬(꾸)나 속삭이면서
소근 소근 소근 사근 소근 사근 소근 사근
저 멀리 아스라한 행복의 나라로'
둘이서(둘이서) 가자꼬나 속삭이면서

 

 

 

 

 

 

 

 

<젊은 날의 꿈>은 38년 4월에 오케에서 가수 송달협/장세정님이 발표한 노래입니다.

 

<왜 말이 없소;OK-12115/송달협노래>와 같이 발매된 이 노래는,<해조곡>,<애수의 소야곡> 등의 노래를 작사한 이노홍(본명;박노홍,타명;이부풍)님이 아름다운 노랫말을 쓰고,초기 오케 전속작곡가로 있으면서 <타향>,<목포의 눈물>,<해조곡> 등의 노래를 작곡한 양상포(본명;손득열,타명;손목인)님이 경쾌한 곡을 달아,36년 오케 평양콩쿨에서 나란히 입상하여,37년에 가수로 데뷔한 송달협/장세정님이 불렀읍니다.인기 가수로 한창 활동하던 시기인 38년에 나온 <젊은 날의 꿈>,두 분의 젊은 날의 모습을 보는 듯합니다

 

<젊은 날의 꿈;오케12115>은 38년 4월에 장세정/송달협님이 부른 노래입니다.

 

36년 오케레코드 주최 평양 콩쿨에서 나란히 입상한 장세정/송달협님이 인기 가수로 활동할 무렵에 나온 이 노래는,<청춘부대>,<해조곡>,<애수의 소야곡>,<헛소문> 등의 노래를 작사한 이노홍(본명;박노홍,타명;이부풍,화산월)님이 아름다운 노랫말을 쓰고,<백만원이 생긴다면>,<망향가>,<토라진 눈물> 등의 곡을 작곡한 양상포님이 곡을 달아 같은 평양 출신의 장세정/송달협님이 호흡을 맞추어 부른 곡입니다. 두 사람 이상이 같이 부르는 것이 이 무렵에는 유행이었는지도 모릅니다

 

<音盤情報 : 雲水衲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