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타워G레스토랑



지난 주말엔 신랑이랑 둘이 주말나들이로 양수리랑 구리까지 다녀왔는데
어찌나 날이 좋던지
두꺼운 외투를 벗고 다녔는데
하나도 춥지 않더라구요
정말 봄이 성큼 다가왔다는걸 느낀 하루였어요~~^^

그런데 오늘은 또다시 추워졌네요~
꽃샘추위가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나봅니다.

 

 

구리를 가면 늘 제눈에 들어오던 구리타워

언제 한번 가봐야지~  벼르고만 있었는데

이번에 다녀오게 되었어요~  ^^



 

높다란 타워 저위에

전망대가 있고

회전하는 레스토랑이 있다고 합니다..  ^^

 

 

엘리베이터를 타니

구리타워에 건물에 대한 설명이 붙어있네요~
전망대는 30층이고

1,2층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1층은 전망대, 2층은 회전식 레스토랑이 있어요~

 

 

 

마침 제가 갔을때

전망대에서

구리타워 하늘갤러리가 열리고 있네요~

이종화 개인전입니다..  ^^

 

 

 

작품감상도 하고~~
전망대에서 경치도 볼 수 있어요~

500원짜리 동전을 넣고

망원경으로 멀리까지 볼수도 있답니다..  ^^

 

 

 

 

 

보는 방향에 따라

위의 사진설명이 있어서

비교해 가며 보는 재미도 있어요~  ^^

위의 사진이랑 아래 사진이랑 비교해 보세요~  ㅎ

 

 

 

여기가 2층 레스토랑으로 올라가는 입구입니다..

레스토랑으로 들어가니

동그란 모양으로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네요~

 

 

 

 

저희는 나란히 앉아서

전망을 바라볼 수 있는 테이블에 앉았어요~~  ^^

 

 

 

 

메뉴는 단품으로 주문해도 되고

세트메뉴도 있네요~~

저희는 세트메뉴중

2인세트로 주문했습니다..   ^^

 

 

음료는 사이다를 선택했구요~~

먼저 스프는 자색고구마스프입니다..

색감이 참 예쁘죠?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

 

 

그리고 갓구워서 나온

식전빵~~

이빵 기대 안하고 먹었는데

정말 넘 맛있었다는~~~

빵 추가로 주문해서 먹고 싶더라구요~  ㅎㅎㅎ

 

 

 

다음은 케이준치킨샐러드~~
사실  아웃백에서 나오던 케이준치킨샐러드를 상상했는데
그거랑은 좀 다르죠~
가볍게 먹기 좋아요

 

신랑이 먹은 등심스테이크입니다
소스가 아주 넉넉하게 뿌려져 있어요
저도 먹어봤는데 고기가 연하고 맛있었습니다^^

밥이랑 구운 새송이버섯, 단호박, 구운마늘, 브로콜리가 같이 나와요~

 

 

그리고 제가 먹은 까르보나라입니다

늘 먹던 그런 까르보나라 맛입니다..

크림소스도 넉넉해서 좋았어요~  ^^


 

 

이곳의 장점은
식사를 하는동안 레스토랑이 회전을 하기때문에
창밖풍경이 계속해서 바뀌니까
창밖을 내다보는 재미까지 있네요
한바퀴 다 도는데 한시간 반정도 걸리는거 같아요
저희는 낮에 갔지만
저녁에 가면 야경이 훨씬 멋있을거 같네요~~^^
연인들 데이트장소로 아주 좋을거 같습니다 ㅎ

 

 

후식으로는 커피를 주문했는데
평소 커피를 진하게 마시는 저에게는
그냥 보리차 같아서 조금 아쉬웠어요 ㅠ

커피 저처럼 진하게 드시는 분들은

미리 말씀하시거나

차를 마시는게 좋으실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