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이 되장찌개

얼마전까지만 해도 춘천에 봄꽃들이 많이 피지 않았었는데

오늘은 출근길에 보니

강원대학교 의대쪽으로~  개나리가 다 피었더라구요~

노란 개나리가 봄에 정말 잘 어울리는 꽃이잖아요~

아침부터 봄을 만끽하며 출근을 했답니다. ㅎㅎ

이제 정말 봄이 왔구나~ 하면서요~~

오늘은 ​요즘 가장 만만하게 끓여먹는 냉이된장찌개를 가지고 왔어요~

이 된장찌개를 얼마나 자주 끓여먹었는지 모르겠어요~

그런데도~~  전혀 질리지 않는거 보면 참 신기하죠~ ㅎㅎㅎ

 

블친이신 꽃아낙-와송사랑님께

귀한 건메기를 구매를 하였는데~~

건메기도 완전 듬뿍 보내주시면서

냉이도 한아름 같이 넣어서 보내주셨더라구요~~

조만간 건메기로 맛있는 요리도 해볼려구요~ ㅎㅎㅎ

보내주신 냉이가 많아서 냉이 듬뿍 넣고 된장찌개 끓여봤어요~  ^^

 

냉이 듬뿍 넣고 끓이니

냉이향이 어찌나 좋은지~~~

달래가 있을땐 달래도 넣구요~~

봄내음 물씬 나게 끓여놓으면

밥한공기 뚝딱입니다. ㅎㅎ

 

 

 

 

재 료

냉이 한줌, 양파반개, 표고버섯 2개, 두부 4분의1모, 호박 반개, 된장 1T, 막장 0.5T, 국멸치​

 

 

 

채소들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준비해 주세요~

 

 

 

1. 뚞배기에 물과 국멸치를 넣고 멸치육수를 만들어 주세요~

끓이면서 위에 뜨는 거품은 걷어내 주세요~

 

 

 

 

2. 망을 이용해 멸치는 걷어내 주세요~

 

 

 

 

3. 된장과 막장을 멸치육수에 풀어주세요~

전 된장과 막장을 섞어서 끓여주었는데 한가지만 사용하셔도 됩니다.  ^^

 

 

 

 

4. 냉이를 뺀 모든 재료를 넣고 바글바글 끓여주세요~

 

 

 

 

5. 바글바글 맛있게 끓으면 마지막에 냉이를 넣고 한번만 휘리릭 끓여주시면 됩니다.

 

 

 

 

 

냉이향이 어찌나 좋은지~~

사진찍으면서 바로 밥이랑 해서 먹고 싶어지더라구요~ ㅎㅎ

봄에는 봄나물을 많이 먹어줘야

춘곤증 예방에도 좋다고 하네요~~

오늘 저녁엔 냉이 듬뿍 넣고

냉이 된장찌개 한번 끓여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