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여행
예스진지투어
얼마전 다녀온 대만여행
하루는 투어를 신청해서 다녔는데요
예스진지투어란?
예류 + 스펀 + 진과스 + 지우펀
이렇게 네곳을 둘러보는 투어를 말하는 거랍니다. ^^
저희는 예스진지 순으로 투어를 진행했어요~
첫번째 코스였던 예류해상공원
예류는 세계 지질학계에서 중요한 해양생태계 자원으로 평가받는 곳으로
천백만년 동안 침식, 풍화작용이 교대로 일어나면서
여러가지 모양의 바위들이 형성된 곳으로
가장 유명한 바위로는 여왕머리바위가 있답니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자연이 만들어 낸 멋진 바위들이
하나하나 다 작품처럼 멋져요~
고대 이집트의 왕비 네페페르티티의 두상을 닮아
이름 붙여진 여왕바위
이 앞에서 사진을 찍으려면 긴 줄은 필수랍니다. ㅎㅎ
두번째 코스는 스펀으로 이동하기전 점심 먹으러 들린 곳이예요~
해룡주라고 꽤 유명한 맛집이랍니다.
시아쏭이라고 불리우는 양상추쌈이 이곳의 대표메뉴예요~
나중에 알고보니 얼마전 배틀트립 대만편에서도 나왔던 식당이더라구요~
네명이서 시아쏭과 공심채
그리고 새우말이튀김과 볶음밥을 주문했는데
양이 많아서 먹다가 남겼어요~~
이곳 양 정말 많답니다.
다음 코스였던 스펀
스펀은 풍등을 날리는 곳으로
기찻길에서 하늘로 풍등을 날리면서
기념촬영도 하는 재미가 있어요~
풍등은 색별로 기원하는 내용이 다르다고 합니다.
스펀에서 풍등을 날리고
스펀폭포까지~~
더운 날이었는데
폭포를 보니 잠시나마 시원했어요~
일제강점기때 금광이 개발되어
당시에는 황금 생산량이 아시아 최대였다는 진과스
황금박물과, 황금폭포, 황금신사
그리고 그당시 광부들이 먹었던 광부도시락이 인기있는 곳이예요~
이곳 건물들은 모두 일본식으로 지어졌답니다.
이곳에서 꼭 맛보아야 할 광부도시락
커다란 고기가 올라가 있는 도시락으로
김치도 같이 있네요~ ㅎㅎ
마지막 코스인 지우펀입니다.
지우펀은 야경을 보고 싶어서
마지막 코스로 넣었는데
해가 지기전 이곳에서 출발을 해야 해서
결국 야경은 보지 못했네요~
센과치히로의 배경이 되었던
홍등이 많이 달린 이 찻집을 보러 오는 곳이기도 하죠~~
다음에 다시 간다면 꼭 야경을 보고 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