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틀랜드

 

춘천에서 아이들과 함께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하는 터틀랜드입니다.

지난 주말에 동생과 조카들을 데리고 다녀온 곳인데요~

날이 무지 더워서 짜증나는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즐거웠던 시간을 보내고 온 곳이예요~

강촌에서 점심을 먹고~ 터틀랜드로 가면서

조카에게 "우리 이제 거북이 보러가는거야" 하고 말했더니

"거북이 무서워~  거북이 무서워~"를 반복하며 말하던 조카가

막상 터틀랜드에 도착하니

젤 적극적으로 거북이에게 다가가네요~ ㅎ

이날 거북이의 매력에 푹~~  빠져서

앞으로도 쭈욱~ 거북이를 사랑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ㅋㅋ

여름방학 아이들 체험학습장으로 추천해요~

 

 

터틀랜드는 숲속의 테마농장으로

각종 희귀 거북이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예요~

여러팀씩 팀을 이뤄 거북이에 대해 설명을 듣기 때문에

아래 사무실에서 접수하고 기다리시면 됩니다.  ^^

 

 

기다리면서 만난 소심한 애기 거북이예요~ ㅎ

머리하고 발을 아주 소심하게 내밀고 있네요~ ㅋ

 

 

거북관으로 들어서면

먼저 물거북이들을 만날 수 있답니다.

크기가 작은 거북이부터 큰 거북이까지

정말 다양한 거북이들이 있어요~
이곳을 둘러보면서 거북이 종류가 정말 많다는걸 알았네요~

 

 

물거북이들은 물리면 살점이 떨어져 나간다고 합니다.

정말 조심해야겠죠?

위의 사진은 정말 조그마한 거북이인데도

머리를 건드리자 입을 벌리면서 공격을 합니다.

지만 얕보면 안되겠어요~

 

 

이 거북이는 머리만 쏙 들어가는 다른 거북이들과 달리

머리와 다리가 들어가면 꼭 돌덩어리처럼 보이는 거북이인데

얘가 살이 너무 많이 쪄서

머리가 들어가면 뒷다리가 나오네요~ ㅋㅋㅋ

아이들에게 뒷다리를 만져보라고 하십니다..

이런 체험 아무데서나 할 수 없겠죠? ㅎ

 

 

 

이 거북이는 먹이를 먹을때

입을 아~ 벌리고 있는데요

입안에 있는 빨간 지렁이처럼 보이는 혀가 물고기를 유인해서

물고기가 입안으로 들어오면 잡아 먹는다고 합니다.

 

 

작은 거북이 꼬리를 잡고 기념촬영을 찍었어요~  ^^

 

 

위의 사진은 물거북이의 공격성을 보여주는 모습이예요~

아래 사진은 독특한 모습의 거북이이구요~  ^^

 

 

아래 사진은 아까 보았던 거북이가 좀 더 큰 모습입니다.

이 거북이는 크기 때문에

아버님들만 들고 기념촬영을 했어요~

어떤 엄마가 한번 들어보겠다고 했는데

너무 무거워서 결국 들지를 못햇다는~~ ㅋㅋ

 

 

아래 거북이는 일명 이마트거북이라고 불리우는 레드밸리거북이입니다.

이마트거북이라고 불리우는 이유는

우리나라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거북이여서

그렇게 이름지어졌다네요~ ㅋ

 

 

이마트거북이를 마지막으로~

다음은 육지거북이관이에요~

육지거북이는 물거북이와는 달리 물지를 않는다고 하네요~

소율이는 육지거북이관에 오니 완전 신났어요~

이곳에서는 많은 거북이들을 만져보고 함께 기념촬영도 많이 할수 있었거든요~

 

 

 

육지거북이는 위험하지가 않아서

여러 거북이들과 기념촬영을 할수가 있어서

아이들이 더욱 좋아했던거 같아요~

거북이를 안고~ 기분 좋은 소율이의 깜찍한 브이랍니다. ㅎ

 

 

등모양이 정말 화려했던 거북이의 아기때 모습과 큰 모습이에요~

 

 

 

거북이와 친해지니

거북이 무섭다고 노래를 부르던 소율이는

완전 거북이를 강아지처럼 쓰다듬고 있네요~

 

 

거북이 목살도 만져보고요~

저도 만져봤는데 정말 독특한 느낌이었어요~

터틀랜드에 가시면 곡 한번 만져보시길~ 권해드려요~~ ㅋ

 

 

 

거북이의 암수구별법입니다.

위 두개의 사진중에 누가 숫놈이고 누가 암놈일까요?

거북이는 배를 보면 암수구별이 된다는데

왼쪽에 배모양이 오목한 거북이가 숫놈이고

평평한 배를 가진 거북이가 암놈이라고 합니다.  ^^

 

 

거북이 모자도 써보고요~~

 

 

엉금엉금 기어나오는 거북이예요~
이 거북이랑 거북이타기체험을 했는데요~

아이들이 제일 즐거워했던 체험이랍니다.

사실, 이체험을 해야하는 거북이가 불쌍하다고 생각했는데

무겁다는걸 전혀 느끼지 못한다고 합니다.

등위에 무언가가 있다고 느끼면 움직이지를 않는데요~

 

 

 

성인이 올라가도 움직이는걸 보니

아이들은 정말 솜털같이 느껴질거 같네요~ ㅋ

이 거북이 등껍질은 8톤의 무게로  내려쳐도 끄떡하지 않는다고 해요~

정말 대단하죠? ㅎ

 

 

 

이곳에 오신 아버님이랑 힘겨루기로 했는데

거북이 힘이 어찌나 쎈지

아버님이 뒤로 밀리더라구요

거북이 승~~

 

거북이는 부의 상징이래요~

거북이와 함께 사진을 찍으면 부자가 된다니

이곳에 가서 기념촬영~~  잊지 마세요~ ㅎ

 

 

 

거북이관을 보고 나면 희귀생물관도 있으니

이곳도 꼭 관람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