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울캠핑장

(2014년 8월 2일~​ 3일)

올해 다섯번째 캠핑은 강원도 홍천에 있는

보리울캠핑장입니다.  ^^

위치는 홍천 무궁화 마을에 모곡밤벌유원지내

모곡레저타운 옆에 있답니다.​

도착하면 매점겸 안내사무실에서

예약확인을 하고~ 원하는 위치에 텐트를 치면 되요~

선착순이라 자리배정은 안된다고 합니다.

 

 

보리울캠핑장 홈페이지 : http://www.hongcheonkang.co.kr/

 

7~8월 성수기 가격이 가격이 한동에 35,000원인데

지금 이벤트중이라 3만원이예요~

전기시설 되어 있고요~

당일 오후 2시부터 익일 12까지 입니다.

자리는 선착순 자리배정이고

당일 오후 2시부터이지만

빈자리가 있을수 있으니

조금 일찍 가셔서 좋은 자리 먼저 찜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일행과 함께 11시에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갔는데

도착하니 벌써 도착해 있는 일행이 나무그늘로 좋은 자리를 찜해놨네요~ ^^

먼저 타프부터 칩니다.

위치를 정해 바닥에 팩부터 박아놓고~

타프 중앙 기둥을 세우고 나니

그사이로 아이들 새로운 놀이터가 탄생하네요~ ㅋㅋ

중앙기둥만 세운 타프속을 뛰어만 다녀도 즐거운 아이들입니다. ^^

 

 

 

타프를 먼저 치고요~
이번 캠핑은 우중캠핑을 각오하고 갔기 때문에

함께 간 일행이 스크린타프를 준비해 왔네요~

커다란 나무 그늘밑에

우리의 아지트 완성입니다. 

 

 

 

텐트까지 다 친 후에

보리울캠핑장 곳곳을 둘러보았어요~

120동정도 되는 대규모의 캠핑장이랍니다.

화장실과 개수대는 곳곳에 준비되어 있고

샤워장 온수도 잘 나와요~

 

 

 

화장실은 물내림이 필요없는

거품식 변기로 되어 있답니다.

천연세제로 거품이 계속 올라와서

물내림도 필요없고

냄새도 잡아준다고 해요~

 

하지만 쾌적한 환경은 아니니 참고하세요~
아무래도 오래된 캠핑장이다보니

요즘 새로 생긴 캠핑장들이랑 비교했을때

화장실이나 개수대등이 좀 불편하긴 합니다.

 

 

 

이곳은 오토캠핑장만 있는 것이 아니라

대여텐트촌과 글램핑 텐트촌도 있으니

텐트 없이 오셔서 즐기고 가시는것도 좋겠네요~ ^^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싶어 하는데

앞강은 전에 비가 와서 흙탕물에 물도 많이 는거 같아서

캠핑장내에 있는 수영장으로 갔어요~

수영장은 어린아이들이 놀기 좋은 곳과

조금 더 큰 아이들이 놀기 좋은곳으로

워터슬라이드도 설치되어 있어요~

 

 

 

 

수영장앞에는 비치의자도 있답니다. ^^

 

 

 

 

토요일엔 날씨가 너무 더워서

아이들이 하루종일 물놀이를 하고요~

비는 새벽부터 내려서 일요일 오전까지 내렸어요~

밤새 텐트안에서 듣는 빗소리가 참 낭만적이었답니다.

 

1박2일동안의 캠핑먹거리예요~ ^^

 

 

 

향좋은 커피도 한잔씩 마시고~~

텐트치고~ 점심으로는 비빔라면 먹었어요~  ^^

 

 

 

 

오후 술안주로~~ 만들어먹은 깐풍기입니다.

닭고기랑 만두를 섞어서 만들었어요~

 

 

 

 

저녁에 변함없이 바베큐고요~

제주도 흑돼지랑 갈매기살입니다..  ^^

다음날 아침엔 카레라이스를 해먹었는데

사진을 못찍었네요~

 

 

비가 오긴 했지만

아침엔 보슬보슬 내리다가

철수할때는 비가 그쳐서

다행히 비맞으면서 고생은 안했네요~

 

요즘 여름휴가 떠나시는 분들 많으시던데~

물좋은 강원도 캠핑장으로 오셔서 힐링하고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