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인 전국학생뮤지컬 경연대회가 8월 10일 예선전을 거쳐서 9월 7일 본선대회가 있었다. 수상팀은 등위 발표없이 10월 5일 시상식에 참석통보가 왔다. 몇등인지 알수가 없기 때문에 꽃다발을 마련해서 시상식에 갔다. 하지만, 주최측으로부터 시상식에서 앵콜공연을 준비해 오라는 연락을 받았기 때문에 상위로 입상했음을 짐작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시상식장에 갔다.

대회준비 총재님이셨던 이순재선생님 축사와 부문별 등위발표와 시상이 있고, 중간중간 상위 시상팀 앵콜 공연이 있었다. 시상 내용은 간략하게 정리하면, 단체와 개인 부문에 금/은/동상과 전체대상 3가지로 크게 나뉘어 졌다. 단체팀에 출전했던 딸아이 팀은 수상 등위가 하나씩 발표될때마다 거명이 되지 않아서 아이들이 1등인 금상을 받았음을 직감하고 즐거워하는 표정들이 기분 좋았다. 결국 단체부문 금상으로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열심히 노력한결과 1등까지 하게되어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였다. 자녀들로 인하여 받게되는 은혜와 즐거움은 무엇과도 비견되기 어려운 것같다. 함께 고생한 분들께 감사드리고, 경쟁하였던 모든 팀들에게도 격려와 감사를 보낸다.


[시상식장 입구에서 이순재선생님과 기념촬영. 이순재선생님께서는 여러 팀들과 다정하게 촬영을 해주셨다.]

[식순에는 수상팀이 발표되어 있지 않았다. 그래서 더 흥미진진했다.]

[이순재 총재님의 인사말씀]


[인사말씀의 내용이 참 좋았다.]


[단체부문 1등 금상 시상장면]


[1등 수상기념 앵콜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