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트라 산맥은 대부분 평원과 구릉의 산림지대로 덮여있는 동유럽에서 가장 큰 산맥으로 알프스의 한줄기라고 한다
이 산맥 최고봉은 해발 2,655m인 Gerlach 산이며 슬로바키아와 폴란드의 국경 지대를 이루고 있는데, 약 3/4은
슬로바키아 영토이고, 1/4은 폴란드 영토로 되어 있다. 이 산맥은 경치가 좋기도 유명한데 정상 부근에는 만년설이
있으나 봄이면 대부분 녹고 초원으로 변신한다. 구 소련 연방 시절엔 각국의 공산당 간부 휴양지로 많이 이용되기도
했단다 타트라 산맥의 풍광은 겨울이 가장 좋고, 다음이 봄,가을이며 4계절 모두 다양한 아름다움을 제공하고 있다.
타트라 산맥을 넘어가는 동안 거의 4시간 내내 동화같은 마을 풍경들이 펼쳐진다.
야생 민들레가 봄을 맞아 예쁘게 끝도 없이 피어 있다
마을 옆에 조성된 공동묘지도 가끔 보인다
한적한 어느 마을에서 잔디를 깍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고 평화롭게 보인다
꼬마 아가씨와 오빠로 보이는 아이들이 우리에게 손을 흔들어 보인다
이름 모를 고성도 보이고....................
동화책에나 볼수 있는 마을과 풍경은 이어지고...........................
슬로바키아와 폴란드 국경 마을인 슬로바키아 령 "자파코네" 마을과 스키장 전경
이 넓은 초원이 겨울이면 스키장 슬로프로 바낀다
타트라 산맥의 정상부근으로 정상 부근 스키장을 줌으로 당겨 보았다
정말 아기자기한 콘도며 레스토랑이 몇 곳 있다. 아마 겨울철에는 사람들이 엄청 많음을 직감할 수 있다
슬로바키아 "자파코네" 마을에서 조금(약10분) 더가면 산맥속에 헝가리와의 국경이 있다(실제는 조그마한 표지판만 있을 뿐)
슬로바키아 자파코네 마을부터 내리막길로 여기서 부터는 울창한 산림이 형성되어 있고 곳곳에서 벌목작업도 하고 있었다
타트라 산맥의 정상부근 자파코네 마을에서 먹은 점심 역시 너무 짜서 먹기가 어려웠다(유럽음식은 대부분 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