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 미얀마 일정이 끝나는 날이다. 처음 미얀마 여행을 준비할때부터 다소의 두려움과 기대도 함께 있었다 배낭여행지로

마얀마는 아직 생소한 곳이고 여행자료 마저 부족하여 준비가 부실했으며 극성수기라 현지 숙박시설 및 비행기 티켓마저 여의치

않아 포기하기를 몇번???? 겨우 국내선 항공권과 숙박 인보이스만 가지고 무작성 미얀마로 출발했다. 미얀마는 우리가 생각했던

우려는 기우였고 정말 순수함과 천년의 미소가 아름다운 보기드문 나라였다. 미얀마 일주를 하는 동안 안전에도 큰문제가 없었다

 

 

 

오늘 오후 3시 비행기로 태국 방콕으로 이동해야 하는데 오전에 시간이 남아 택시를 랜트하여 양곤 주변 몇곳을 둘러본다

 

 

 

 

 

 

 

로까찬다 파고다는 1000 여톤의 귀한 백옥으로 만들어 졌다 - 크기가 엄청난데 보호를 위해 방탄유리로 둘러져 있다

 

 

 

 

 

 

 

로까찬다 파고다는 대형 백옥 불상으로 유명하지만, 특이한 것은 이불상은 내세가 아닌 현세를 위해 부처님을 모셨다고 한다

 

 

 

 

 

 

 

철망과 방탄유리로 둘러싼 황금 불탑???

 

 

 

 

 

 

 

 

 

 

 

 

 

 

대형 백옥 불상 앞에는 작은 백옥 불상이 있다

 

 

 

 

 

 

 

미얀마는 옛날부터 백옥이 많이 생산되었고 백옥으로 만든 불상이 중국, 태국등에도 많이 남아 있다고 한다

 

 

 

 

 

 

 

 

 

 

 

 

 

 

로까찬따 파고다의 전경

 

 

 

 

 

 

 

로까찬따 파고다 입구에 있는 대형 사자상과 용문양

 

 

 

 

 

 

 

부처님 치아가 모셔져 있는 쉐도맛 파고다 전경

 

 

 

 

 

 

 

부처님의 송곳니 2개중 1개가 이곳에 모셔져 있다고 한다 - 다른 1개는 중국에 있다고 한다

 

 

 

 

 

 

 

쉐도맛 파고다는 1997년 딴쉐 장군의 명에 의거 건립된 파고다로 외관과 내관의 금색 문양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파고다의 화려한 탑신 부분

 

 

 

 

 

 

 

가운데 있는 화려한 황금 불탑(황금 11.2kg) 가운데 부처님 송곳니 1개가 모셔져 있다는데 자세히 봐도 잘 안보인다

 

 

 

 

 

 

 

부처님의 치아을 모셔둔 불탑의 상층 부분으로 섬세함과 화려함이 돗보인다 - 황금 약 11.2 kg을 사용하여 만든 불탑이다

 

 

 

 

 

 

 

황금색 기둥과 천정 및 벽면의 금색 문양이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다

 

 

 

 

 

 

 

 

 

 

 

 

 

 

미얀마에서 두번째로 큰 와불이 모셔져 있는 차욱타지 파고다의 와불 전경

 

 

 

 

 

 

 

차욱타지 파고다 와불의 크기는 엄청나다 길이 65.8m, 높이 17.6m로 1907년 최초 건립되어 1996년 보수한 것이 현재의 모습

 

 

 

 

 

 

 

차욱타지 파고다 와불의 발바닥에는 부처님의 108번의 전생이 새겨져 있다 - 차욱타지는 "극락의 6층" 이라는 뜻이다

 

 

 

 

 

 

 

부처님의 108번의 전생을 설명한듯 한데????????????

 

 

 

 

 

 

 

 

 

 

 

 

 

 

와불상 주위에도 크고 작은 불상이 많이 보인다

 

 

 

 

 

 

 

 

 

 

 

 

 

 

 

 

 

 

 

 

 

 

 

 

 

 

 

 

미얀마 일주를 무사히 마치고 방콕으로 출국하기 위해 양곤 국제공항 청사로 들어간다 - 우리의 지방공항 정도 된다

 

 

 

 

 

 

 

공항 대기실에 잠시 대기중 특이한 광경을 목격했다 - 태국의 유명한 승려로 보이는데 고승앞에서 무릎을 꿇고 대화를 한다

 

 

 

 

 

 

 

공항 대기실에는 많은 승려들이 보였는데 대부분 태국 승려들로 미얀마 성지 순례를 왔다 가는것 같다

 

 

 

 

 

 

 

 

 

12박 13일 동안 미얀마 일주를 무사히 마치고 다음 여행지인 태국 일주를 위해 방콕으로 출발한다. 이번 미얀마 여행에서 여러가지 도움을

주신 레인보우 호텔 사장님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자유여행자는 양곤 레인보우 호텔에 문의 하면 여행에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