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는 우리나라에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 이다. 이곳이 알려지게 된 것도 배낭여행족 때문

여행도 다니다 보면 패키지와 배낭여행, 에어텔, 단체배낭등 여러 종류가 있다. 하지만 각기 나름 특징이 있어 어느것이

좋다 안좋다 말하기 어렵다. 난 처음에는 패키지로 시작해서 지금은 단체배낭여행 또는 자유배낭여행을 즐기는 편이다.

다들 언어나 안전을 걱정하는데 언어는 조금 불편할 뿐이지 여행의 필요 요소는 아니다. 만국 공통언어인 바디랭기지는

세계 어느곳에서도 통한다. 안전도 불필요한 행동만 안하면 크게 문제될것이 없다. 단지 시간,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  

 

 

플리트비체에서 가장 큰 호수에는 전기 동력선이 4대 운항되고 있다

 

 

 

 

 

 

 

유럽인들이 죽기전에 가 보고 싶은 곳 2위에 랭커된 곳이 이곳 플리트비체이다

 

 

 

 

 

 

 

유람선을 타고 가도 물결소리만 들릴뿐 주위는 너무도 조용하다(배는 밧대리로 움직인다)

 

 

 

 

 

 

 

저쪽 넘어에 연기가 보이길래 산불이 아닌가 걱정 스러워 선장에게 물으니 쓰레기 소각 이란다

 

 

 

 

 

 

 

호수위로 떨어지는 크고 작은 폭포가 10여개가 넘어 보인다

 

 

 

 

 

 

 

 

 

 

 

 

 

 

 

 

 

 

 

 

 

 

 

이곳에서만 자란다는 물이끼가 폭포와 함께 어우러진 광경은 시간을 몇천년 뒤로 돌려 놓은것 같다

 

 

 

 

 

 

 

선착장 주변에서 몰려 다니는 산천 송어떼 모습(크기가 대부분 팔뚝만하다)

 

 

 

 

 

 

 

자연은 자연 그대로.... 나무가 늙어 쓰러지면 그대로 둔다. 그나무가 분해되어 유기물이 되고 또 영양성분이 된단다

 

 

 

 

 

 

 

아무 생각없이 경치에 넋이 나간체 걸었더니 거의 4시간을 걸었다 계곡의 상류가 가까워졌다

 

 

 

 

 

 

 

이곳에서 시멘트 조각은 한조각도 볼수 없다. 길은 자연 그대로, 다리는 여기서 자라는 목재로 모두 수작업을 한단다

 

 

 

 

 

 

 

예쁜 청둥오리와 송어떼가 선착장 주위를 맴돈다. 아마 관광객들이 먹이를 주는 경우도 있는것 같았다

 

 

 

 

 

 

 

 

 

 

 

 

 

 

 

 

 

 

 

 

 

 

 

 

 

 

 

 

 

 

 

송어를 보니 갑작스레 먹고싶은 생각이 난다. 선장에게 송어 요리 잘하는곳을 물으니 인근 호텔로 가란다

 

 

 

 

 

 

 

선장이 알려준 대로 호텔 레스토랑에 가서 구운 송어 요리를 와인과 함께 먹었는데  그냥 물고기 맛이다

 

 

 

 

 

 

 

 

 

 

 

 

 

 

 

내가 타고 왔던 유람선 선장과 안내원(정말 친절한 사람들 이였다) --- 말은 잘 통하지 않았지만 이해 할려고 노력

 

 

 

 

 

 

 

 

 

 

 

 

 

 

 

플리트 비체를 떠나 블레드 호수로 가는 길에도 유채꽃이 끝없이 피어있다

 

 

 

 

 

 

 

 

 

 

 

 

 

 

 

거의 4시간 플리트비체를 둘러보고 원시 자연의 아름다움을 가슴에 담고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