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니아는 옛날 유고슬라비아 연방의 자치국가였다. 구 소련의 붕괴와 유고 연방의 붕괴로 1992년 정식 독립했다

현재는 나토의 가입국이며 2004년 유럽여합에도 가입했고 현재 유로화도 사용되고 있다. 슬로베니아가 유명한건

국토의 절반 이상이 숲이다. 자연 그대로의 숲으로 유럽에서 세번째로 많은 숲을 보유하고 있다.

 

 

유럽을 여행하다 보면 하루에도 2~3번씩 국경을 통과하는 경우가 많다. 간단하게 여권 검사로 통과할수 있다

 

 

 

 

 

 

슬로베니아의 6,000여개의 동굴중 가장 크고 웅대하다는 "스코얀 종유 동굴" 하지만 사진촬영 금지라 실망...

 

 

 

 

 

 

동굴안 계곡의 높이가 500m가 되는곳도 있고 크고 작은 호수도 여럿 있다. 몰래 몇장 찍었는데 대부분 실패???

 

 

 

 

 

 

 

스코얀 동굴은 1986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으로 지정 가이드가 있어야 들어갈수 있다

 

 

 

 

 

 

이 동굴 입구는 먼저 걸어서 300여m 골짜기 아래로 내려가 들어간다

 

 

 

 

 

 

올라 올때는 이처럼 골짜기에 엘리베이터가 있어 타고 올라와야 한다(자연 훼손 방지를 위해 길이 이곳뿐)

 

 

 

 

 

 

스코얀 동굴을 떠나 줄리앙의 진주로 불리는 아름다운 블레드 호수로 이동중 산이 흰색이다 눈은 아닌데 산이 하얗다??

 

 

 

 

 

 

숲이 많은 나라답게 푸른 초원과 크고 작은 숲들이 이어진다(대부분 숲들이 잘 가꾸어진듯 하다)

 

 

 

 

 

 

정말 그림같은 초원이 슬로베니아를 발칸반도의 진주로 불리게 만든다

 

 

 

 

 

 

초원과 목장 그리고 아름다운 숲, 예쁜 집들, 진정 동화속에서나 나오는 풍경들이 어디에나 있다

 

 

 

 

 

 

야생 민들레꽃들이 더없이 넓은 초원을 수놓는가 싶더니.................

 

 

 

 

 

 

또 다시 노오란 유채꽃들이 끝도없이 나타난다. 노오란 꽃의 물결 속으로 들어온 느낌이다

 

 

 

 

 

 

많은 여행객들을 사로잡는 줄리앙의 진주라 불리는 "블레드 호수와 블레드 성" 

 

 

 

 

 

 

 

블레드 호수에서 100여m 절벽위에 지어진 블레드 성(15세기 지어진 성)

 

 

 

 

 

 

 

블레드 호수 가운데 있는 성모삼위일체성당 - 많은 신혼부부들이 이곳에서 결혼 하기를 원하는데 특이한 것은 이곳에서

결혼하려면 결혼식후 신부를 안고 99 계단를 올라가서 꼭대기 있는 종을 쳐야 하는게 규칙??(허약한 남자는 곤란??)

 

 

 

 

 

 

초등학생들로 보이는 학생들이 성당으로 가고 있다. 소풍 가는걸까??

 

 

 

 

 

 

유럽은 어느곳이나 호수가 있으면 백조와 오리들이 많이 있다. 동화속의 이야기가 상상이 아닌 현실인것 같다

 

 

 

 

 

 

예쁘고 아기자기한 집들도 어디서나 비슷하다

 

 

 

 

 

 

기이하게도 폭포를 막아 호수를 만든곳도 있다

 

 

 

 

 

 

줄리앙의 진주 블레드 호수에서 잠시 여유롭게 아름다운 풍경을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