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세이유를 출발하여 칸느, 안티베를 거쳐 프랑스 여행의 종착지인 니스에 도착했다. 니스(Nice)는 프랑스 남부

최고의 휴양도시로 이탈리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도시이며 년중 온난한 기온과 청정해변을 보유하고 있어 년중

휴양객과 여행자들이 몰리는 곳이다.  니스의 주요 볼거리는 모나코 왕국, 니스 해변과 자유의 광장, 세인트 엘모

요새 등이 있으며, 시간이 나면 유람선이나 쾌속정 투어도 괜찮은 코스이다. 니스 자유여행의 불편함은 주차할 곳

이 거의 없다. 해변과 모나코 왕국 관광시 유일한 주차장은 자유의 광장 인근 지하 공영 주차장(Parking Sulzer)

뿐이다. 주차비는 저렴하지만 주차공간이 부족하여 불편함이 있다. 필자는 니스 외곽부터 고성 투어를 시작 한다


니스 전망대 사인은 니스 해변과 도시를 전망 할 수 있는 곳이다. 니스 해변 도로가에 위치한 사진 포인트









니스에 도착하여 도심 외곽부터 둘러 보기로 한다. 중세 성벽이 있다는 지점을 찾아가 보지만 성벽은 보이지 않고

거대한 올리브 나무들이 몇개 보인다. 거대한 올리브 나무는 3000년이 넘어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라고 한다







이 마을에는 5그루의 거대한 올리브 나무는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다고 한다. 수령은 3~4천년 정도라고 이야기









산 중상층의 올리브 고목이 있는 마을은 거대한 전원속의 마을처럼 전경이 아름답다









그리 크지 않은 니스(Nice)의 골목길은 유럽의 다른 도시들과 달리 길주위에 높은 아파트와 빌라로 구성되어 있다









니스 여행에서 절대 놓치면 안되는 곳이 "세인트 엘모 요새(Citadelle Saint-Elme)"이다. 요새는 니스 외곽의 북쪽

해안가에 위치해 있다. 안내판 설명에 따르면 요새는 중세 이탈리아등 주변국의 끊임없는 침략을 당하자, 1554년

니스 지방 평의원의 건의에 따라 니스를 지키기 위한 요새 건설을 주장하여 웅장한 세인트 엘모 요새가 1557년에

건설 되었다고 한다. 그후 세인트 엘모 요새는 니스를 지키는 중요한 요새로 현재까지 거의 완벽하게 보존해 있다






출입구 상단에 "세인트 엘모 요새"의 표지석이 붙어 있다. 건축년도가 1557년 이다








세인트 엘모 요새의 출입구는 거대한 인도교를 지나 출입구에 도착 할 수 있다








요새는 해안선을 따라 엄청나게 이어져 있으며, 몇몇 요새는 최상단에 나무와 꽃들을 심어 공원화 되어 있다











요새 내부로 들어서니 곳곳에 오래된 대포가 전시되어 있다. 아마 이곳이 포대 같아 보인다









오래된 난파선을 복원하여 그 당시 유물을 함께 전시되어 마치 박물관 느낌을 받는다












요새속의 작은 정원은 그 당시 전투에 지친 수많은 병사들의 휴식처 였을까?? 장미와 함께 고풍스런 운치다









요새의 꼭대기에는 감시 초소와 성벽도로가 설치되어 니스의 아름다운 전망을 즐길 수 있다










성벽 위에서 본 니스의 아름다운 도시 전경










니스 해안의 다양한 요트들이 이곳이 유럽의 최고의 휴양지 임을 느끼게 한다








세인트 엘모 요새는 해안 절벽위에 건축한 석조 요새로 정말 철옹성 요새같은 느낌이다










요새와 요새 사이는 인도교를 설치한 풍경도 다소 특이한 요새 풍경이다










요새 곳곳에 감시탑과 대포 구멍이 보인다. 600년의 시간이 자났지만 그때의 흔적을 간직하고 있는듯










세인트 엘모 요새 성박을 모두 보려면 너무길어 차량이 필요하다. 사진 아래쪽에 필자의 렌드카가 보인다











웅장하고 거대한 성벽은 해안선을 따라 건축되었는데, 평균 높이가 30여m 라고 한다











세인트 엘모 요새 둘러보고, 니스 해안길을 따라가면 절벽에 세계1차 대전 전사자 140만명의 전쟁 기념물이 있다










해안가와 도시 사이를 오르 내리는 계단이 몇개 보인다. 계단을 따라 산책하는 것도 괞을것 같다









어둠이 찾아 올 시간 여객선 부두를 둘러 보지만 조용하기만 하다










니스 해변은 모래가 아닌 몽돌같은 자갈 해변이다. 석양이 넘어갈 무렵 해안의 전경









석양이 넘어가니 적막함과 파도 소리만 들리고, 많았던 수영객은 다들 어디로 갔는지?? 필자도 숙소로 이동한다










오늘은 니스 여행의 핵심인 모나코 왕국을 둘러 본다. 도보로 경사길을 따라 20여분 올라가면 궁전이 나온다










모나코 왕국의 외성벽 모습. 사각 모양의 구멍들은 총과 대포를 쏘는 방어벽으로 만들어져 있다









모나코 왕궁에 들어서면 여행자를 맞이하는것은 "프랑수와 그리말디" 동상이다. 그는 1297년 귀족간 전쟁중 이곳

제노바 요새(모나코 왕국)를 점령했다. 그후 그리말디 가문에서 통치하며 요새를 확장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모나코 왕궁 입구 좌우에 중세 대포들이 왕궁을 호위하듯 장식되어 있다









모나코 왕국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지만, 역사는 로마 시대부터 중요한 무역 항구였다. 중세 제노바 공화국의

일부였고 12세기 귀족간의 전쟁중에  "프랑수와 그리말디"가 몰래 요새를 점령하여 강력한 방어 요새를 구축했다

15C말 스페인과 전쟁 패배로 모나코는 스페인의 자치령이 되었으며, 18세기 초반부터 독립국가로 인정받게 된다

왕궁은 16세기부터 건설되었으며, 현재 모나코 왕국은 알버트 2세 공작이 집권하고 있으며, 살아있는 박물관이다






모나코 왕국의 국토는 1.95㎢의 작은 마을 수준이다. 매일 오전 12:00 근위병 교대식이 있다










전망대 주변에도 여러개의 대포와 포탄들이 여행자의 눈길을 끈다









프린스 알버트 공작의 조각상(현재 공작의 할아버지)









모나코 왕국에서 바라 본 니스 항구 전경은 정말 아름답고 평화로워 보인다








니스 도심은 빌딩이 숲을 이루고 있어 다소 답답한 느낌마저 든다









모나코 공국의 마을 둘러본다. 골목길도 너무 좁아 다니기가 불편하다









모나코 공국 마을 골목길 전경










모나코 공국의 유일한 성당인 성 니콜라스 성당









성 니콜라스 성당의 성모 마리아










성 니콜라스 성당의 천정화










모나코 왕궁 내부는 16세기 그려진 프레스코화와 박물관이 볼만하다고 하는데, 출입이 금지되어 있다










모나코 왕궁을 둘러보고 내려 오는 길에 있는 길이 두개로 나눠진 문이 보인다










프랑스 최고의 휴양지인 니스 해변을 수놓은 화려한 요트들









몽돌 자갈로 형성된 니스 해변의 전경









강한 햇살과 푸른 바다 그리고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의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해변과 연결된 자유의 광장과 전쟁 기념물을 이정표로 삼으면 괜찮아 보인다









필자가 니스를 여행할 당시, 니스는 IS 테러가 예고된 상황이라 다소 긴장했었지만 무사히 여행을 마쳤다









자유의 광장 중앙 분수대










중앙 분수대의 조각 작품인 드래곤과 미녀상이 눈에 들어 온다










프랑스 파리로 입국한지 13일째 프랑스 일주 여행의 끝이 보인다. 필자의 여행기간 동안 IS 테러 경보가 내려져서

항상 긴장속에 여행을 해야 했다. 프랑스 북부는 시간 부족으로 가지 못했고, 여러가지 어려움도 있었지만 대체로

만족한 여행이였다. 예순을 훌쩍 넘겨버린 필자도 이제 힘이 부족했다. 프랑스 일주 자유 여행기는 여기서 끝낸다

다음편은 이탈리아 일주 여행기가 계속 될 것이다. 니스에서 이태리 북부 도시인 밀라노를 가는 방법도 공개 한다

 

To Be Continued

 

Full HD 동영상 및 자세한 내용은 나의 카페 : http://cafe.daum.net/wjdrhksch38  (천년愛의 지구촌 자유여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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