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일주 자유여행은 밀라노로 입국하여 북부도시를 둘러보고, 중부지방으로 내려가는 여정이다. 밀라노에

서 베로나의 로미오와 쥴리엣의 러브 스토리 가슴에 담고, 거의 500km를 달려 늦은 오후에 베네치아에 도착했다

유럽 대부분 고속도로의 최고 속도는 시속 130㎞로 속도감 있게 달릴수 있다. 간혹 속도 카메라가 없는 지역에서

는 대부분의 승용차들이 시속 200㎞ 이상을 달리기도 하는데, 하지만 곳곳에 숨겨진 과속 카메라에 당하는 경우

가 많이 있다. 유럽에서 이탈리아가 가장 많은 과속 카메라를 운영한다고 한다. 베니스와 여러 섬에는 차량 운행

이 불가하므로 필자는 베니스와 가장 가까운 외곽에 호텔을 예약하여 베니스까지는 버스로 이동하여 여행을했다

사실 베니스 본섬 유명지역이나 괜찮은 곳의 호텔비가 너무 비싸기도 하지만 호텔 내부시설은 3성급과 유사하다


베네치아(베니스)는 이탈리아에서 로마 다음으로 유명한 관광지로 우리나라 페케지 여행의 핵심코스 이기도하다

베네치아의 역사에 대해 조금 알아보고 출발 하기로 한다. 베네치아는  BC 10세기경 부터 인간이 살기 시작했다

베네치아 원래 모습은 넓은 습지대와 모래톱, 석호등으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6세경 훈족의 침략을 피해 탈출한

이탈리아 본토 사람들이 정착하면서 도시가 형성되었고, 7세기말 초대 총독이 선출되고 인근 베네토주까지 병합

하여 베네치아 공화국으로 발전 했다. 그후 베네치아는 지중해 무역의 중심지가 되었고 1797년 나폴레옹 군대의

침략을 받아 이탈리아 왕국에 귀속되었음, 1815년 오스트리아가 지배했으며,1866년 이탈리아 왕국에 편입 했다

 

베네치아는 당초 대규모 습지형태의 수백개의 섬과 모래해안으로 구성돼 있었으며 수상가옥 형태로 살고 있었다

그후 6세기초 총독이 선출되고 공화정 통치가 시작되면서 습지와 해안 간척사업을 시작하여 대규모 바위와 자갈

등으로 습지를 메웠으나 조수간만의 차이로 실패를 거듭했다. 그후 바위 위에 석회석 바위를 덧붙여 습지와 석호

섬들을 변모시켜 나갔다. 11세기 이후까지 매립 공사는 계속되었고 바다속 바위 위에 집들이 생겨나기 시작되어

중세에 이르러 급격히 발전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으며, 수많은 유리, 금속, 기계 등의 장인 탄생 되었다

많은 장인이 탄생된 배경은 베네치아가 중국 실크로드의 최종 종착지라고 고고학자들은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베네치아 여행의 핵심은 넉넉한 일정(2박3일)을 가지고, 골목 투어와 인근 섬들을 둘러 보아야 한다. 대운하 주변

주변만 둘러본다면 숲은 보았지만 나무을 못 본것과 동일하다 베니스 여행에서 곤돌라는 한번쯤 경험해 볼만하다

베네치아 물가는 전 유럽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곤돌라도 1인1시간/80유로, 물한병도 3유로 다른곳의 3배이다





로마 광장(버스 종점)과 산타 루치아역(베니스 중앙역) 사이를 연결한 보행자 인도교는 "칼라 트 리바" 교로 유명







베네치아 대운하 출발점에 있는 칼라 트 리바 교량은 길이 94m, 교량 중간 부분은 투명 유리로 2008년 9월 완성







사진의 오른쪽에 보이는 건물이 베네치아 중앙역인 산타 루치아 고속열차 역이다







베네치아 대운하 수상버스는 1번, 2번이 로마 광장 선착장~산 마르코 광장 사이를 운항하는데 1일권이 20€이다







베니스 산타 마리아 디 나사렛 교회 주변, 내부는 시간나면 둘러 볼 계획이다







베네치아는 수상도시, 운하의 도시로 116개의 섬과 크고 작은 운하에는 409개의 다리가 설치되어 있다고 한다







로마 광장 선착장 인근에 있는 "산 시므온 피콜로" 성당으로 1738년 건립된 신고전주의 양식을 보여준다







베네치아의 대부분 유명 건물들이 대운하를 사이에 두고 마주 보고 있다. 애칭으로 그림의 도시라 부르기도 한다







베네치아 대운하 4개의 다리중 하나인 스칼치(scalzi) 다리는 석조 아치교로 다리위의 전망이 좋기로 유명하다







베니스 대운하 주변에 나무가 있는 정원을 가진 건물은 거의 몇곳 없다. 이 저택의 가치는 상상을 초월 할 것이다







베니스 대운하 사거리에 위치한 라비아 궁전(17세기)과 천주교 성당이 조화롭게 보인다







베니스 대운하 인근 대리석 건물들은 17세기 베니스 공국의 왕족들이 살던 궁전이다







넘어지는 건물을 받치는 거대한 손의 조각상도 최근에 세워 졌나 보네....







베니스 대운하 주변 건물들은 물위에 떠있는 느낌을 받는데, 이런 신비한 느낌 때문에 많은 화가들이 즐겨 찾았다







베니스 운하 주변에는 수많은 운하로 연결되어 있지만 이런 좁은 골목도 수없이 많이 있었다







거대한 뱀(오케아노스 : 바다의 신)이 말과 사람을 잡아 먹는 조각상도 보인다







나중에 자세히 이야기 하겠지만 날개 달린 사자는 "베니스의 사자상" 이다






 

건물 외곽을 화려한 대리석으로 장식한 건물은 대부분 중세 베니스 공화국의 궁전들이다







곤돌라 또는 작은 배들이 다니는 좁은 운하들







정원을 가진 멋진 건물이 몇 곳 보인다. 베니스에서 이런 건물을 가진다는 것은 엄청난 부자란 뜻이다







베니스 대운하 주변에 있는 대리석 건물들은 대부분 300여년 이상된 궁전(Palazzo 팔라초)들이 많다고 한다







베니스 대운하 주변 전경들







베니스 대운하 주변 건물들은 서로 붙어있다. 소운하가 있는 경우 특이하게 건물 운하 위에 지지벽을 세운 형태







베니스 대운하 주변 전경들







베니스 대운하 인근의 주택들의 구조는 1층은 창고, 2~3층 주택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곤돌라 탑승장은 여러곳에 많이 있으며, 2~6인 정도 탑승 가능하며 1시간/ 1인 80€ 이다







베니스 대운하의 4개 다리중 하나로 베니스를 대표하는 리알토 다리는 동쪽의 리알토 시장과 서쪽의 많은 상점들

연결해 주었다. 리알토 다리는 1264년 최초 목조다리가 건설되었고 1591년 현재의 석조 아치의 교량으로 교체됨






리알토 다리는 베니스 대운하의 중간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리알토 다리와 리알토 시장은 반드시 둘러보자






정원이 있는 멋스러운 건물이 보인다. 공공기관 같기도 하고??








베니스 대운하 주변 멋진 건물들은 대부분 호텔이다. 호텔은 3개의 깃발을 걸어 호텔임을 표시한다(50만원 이상)







베니스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풍경들, 전세계 여행자들을 끌어 드리고 있는 베니스 대운하 전경








베니스 대운하 주변 전경들








베니스 대운하 주변 전경들







베니스 대운하 주변 전경들









필자가 10년전에 보았던 베니스가 지금은 많이 달라져 있다. 곳곳에 조각 작품이 많아졌다







베니스 대운하 주변 전경들







베니스 대운하 4개의 다리중 하나인 아카데미아 다리는 1933년 건설된 다리로 대운하 가장 아랫쪽에 있다







아카데미아 다리 아래로 저멀리 유명한 "산타 마리아 델라 살루데 성당"이 보인다







베니스 대운하 서쪽 끝에 위치한 산타 마리아 델라 살루데 성당 모습







아카데미아 미술관 옆에 있는 황금색 대형 기둥은 무엇을 뜻하는지??







베니스 대운하 주변 전경들







베니스 대운하 주변에는 미술관, 겔러리등이 많이 있지만 대부분 추상화가 많아 이해 불가







베니스 대운하 끝부분에 있는 작은 궁전인 살비아티 궁전(palazzo salviati)의 모습이 보인다







베니스 대운하 서쪽 끝에 위치한 산타 마리아 델라 살루데 성당 모습







산타 마리아 델라 살루데 성당과 연결된 교당의 전경







산타 마리아 델라 살루데 성당 교당 끝에 있는 조각상 모습







1번 수상버스를 타고 30여분 베니스 대운하 S자 코스를 지나 산 마르코 선착장에 내리니 베니스의 가면이 보인다



To Be Continued


Full HD 동영상 및 자세한 내용은 나의 카페 : http://cafe.daum.net/wjdrhksch38  (천년愛의 지구촌 자유여행 이야기)


<공감>을 눌러 주시면 더 많은 사람들이 글과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