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가 건강식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호두가 노화방지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미용을 위해 호두를 먹는 사례가 늘고 있다.
호두를 먹는 효과는 무엇이 있을까.
첫 번째 안티에이징이다.
견과류 중 호두가 노화방지를 돕는 항산화성분이
가장 많이 들어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크랜튼 대학 '조 빈슨' 박사는 "호두는 비타민 E보다
항산화성분이 2~15배 많으며, 같은 견과류 중에서도
항산화성분이 가장 많다"고 밝혔다.
또, 일반적으로 견과류는 "열을 가해 볶는 탓에 항산화성분의
질이 떨어지는 게 보통인데, 호두는 날것으로 그냥 먹기 때문에
항산화성분의 효과를 100 퍼센트 누릴 수 있다"고 한다.
두 번째 심장질환 예방이다.
세계적 권위자 '스티븐G. 프랫'
박사는 '난 슈퍼푸드를 먹는다'라는 저서에서
호두의 심장질환 예방효과를 설명하며,
14가지 슈퍼푸드 중 하나로 선정했다.
아울러 미국식품의약국(FDA)에서도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불포화지방산이 함유된 호두를 매일 42.5g 섭취하면 심장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호두가 이렇게 좋은 효능이 있는지 몰랐다",
"앞으로 꾸준히 호두를 먹어야겠다",
"호두과자 생각나네"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