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리 통증을 근본적으로 없애는 방법 』



허리 아파보지 않은 사람도 드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건강한 허리를 갖기 위해 저 나름의 방식으로

푹신한 침대도 치우고 마루에 소파도 치웠습니다.


그러곤 항상 바른 자세를 갖으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오죽하면 제집 가훈이 “바르게....“로 시작해서 ”바르게...“로 끝났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친 곳이 없어도 가끔 허리가 아픕니다.

그래서 우리 몸의 자가치유능력을 알게 되었죠.


생활습관에서 비뚤어진 우리 몸의 자세를 몸이

 스스로 균형을 맞춰가는 자율작업의 하나라고....

이럴 때 약이나 다른 치료를 하면 영구적인 요통환자가 되기 쉽겠죠.
그렇게 아픈 것은 치료하지 않고 그냥 둬도 1주일 정도면 자연히 낫게 되죠.



저는 평소에 하는 세 가지 운동이 있는데요.
소파에 앉지 않고, 잠잘 때 다리를 묶고 자고 자는 것은 기본이고...



첫째 맨바닥에 다리를 뻗고 앉아서 머리가 무릎에 닿도록

두 손을 최대한 멀리 멀리 쭉쭉 뻗는 것입니다.

둘째 담요를 깔고 두 팔로 무릎을 깍지 끼고

 뒹굴뒹굴 20회를 구르는 굴렁쇠운동입니다.



셋째 굴렁쇠 운동하는 자리에서 이번에는 깍지를 낀 채

좌우로 몸을 천천히 굴려보면 덜 좋은 부위가 아프면서도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이 운동이 허리 아플 때는 강제로 균형을 잡아주기 때문에

상당히 좋은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1주일이 지나도 낫지 않는다면 달리 생각해야합니다.
몸과 마음은 둘이지만 따로 떼어서 생각할 수 없는 하나입니다.


그러니까 마음에서 생긴 병이 몸으로 나타나고,

몸에서 생긴 병이 마음에 나타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므로 1차적으로는 허리도 풀어야 하지만

2차적으로는 마음에서 뭉친 것들을 풀어야 완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날씨가 추우면 물이 얼 듯, 싸늘한 한 마디가 마음을 얼어붙게 만들죠.
그래서 가족, 이웃, 친구, 연인, 직장 동료 사이에,

쌓인 오해나 불신을 풀고, 용서할 것은 용서하고 화해할 것은


​화해하여 기의 흐름이 원활하도록 마음의 온도를 높여야 합니다.


이게 허리에 나타난 것이지만 모든 질병의 원인인 것입니다.
이런 원인이 해소되지 않고 어찌어찌하여 고쳤다고 해도

그건 ‘언 발에 오줌 누는 격’이어서 곧 재발하게 됩니다.



이런 질병들은 결국 마음에 쌓인 이런 邪氣(사기)들이
몸으로 나타난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몸은 절대 거짓말 하지 않습니다.

邪氣(사기)란 1.요망스럽고 간악한 기운. 또는 부정한 기운.
2.사람의 몸에 병을 일으키는 여러 가지 외적 요인을 통틀어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