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스승

 

원문 출처:http://cafe.daum.net/selfcureshool/VqsA/29 


몸은 지혜로운 존재이기 때문에

매 순간 최선의 선택을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생각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생각보다는

몸의 지혜를 믿고 따라야 합니다.

 

이것은 자병자치를 하기 위해서는

꼭 알아야 하는 필수적인 사항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몸에 나타나는 병과 심지어 죽음까지도

몸의 지혜스러움 때문에 생기는 최선의

 선택을 한 것으로 보아야만 합니다.

 

작은 병이 큰 병이 되는 원인은 병을 고정된 실체로 규정하고

병이라는 결과만 없애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병은 몸의 현재의 비정상적인 상태를 알려주고 정상으로 회복하려는

자연적인 생리작용 때문에 겉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그러므로 병을 좋은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병의 원인이 되는

나쁜 습관들을 살펴서 좋은 습관을 만들어가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큰 병은 절대로 걸리지 않습니다.

하루가 모여 한 달이 되고 일 년이 되듯이 병도

작은 병이 모여서 큰 병을 만들게 됩니다.

 

그러므로 작은 병이 모여서 큰 병이 되지 않게 할려면

결과만 고치는 약물치료에만 매달려서는 안됩니다.

 

아무리 작은 병이라도 원인치료는 하지 않고 결과만 없애면

그 작은 원인이 모여서 큰 병을 만들게 됩니다.

 

그 과정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현대의학에서는

불치병이나 난치병이라고 부르는 것 입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은 그 과정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작은 병은 걸려도 큰 병은 걸리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지혜로운 사람은 작은 병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것 입니다.

 

왜냐하면 그 작은 병이 나를 지켜주고 가르쳐 주는

위대한 스승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