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4 - 4 일) 아침에 친정어머니께서 전화를 하셨다.
" 얘 ! 네가 준 꽃이 스무송이도 넘게 예쁘게 피었다 . 너무 예쁘다 . "
엄마는 꼭 그 꽃을 내가 보았으면 하셨다 .
" 엄마 무슨 꽃이어요 ? "
" 글쎄 ... 잘 모르겠다 ."
꽃은 핑계고 어머닌 내가 보고 싶으신 것 같았다 .
네시간을 운전하여 친정에 갔다가
다음날 돌아왔으니 장거리 여행을 한셈이다.
아주 탐스러운 " 군자란꽃 "이었다 .
그전에 드렸던 양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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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 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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