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팅을 예쁘게 해놓고...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기다립니다.
참가자가 직접 만든 다식들은 예술작품과 같아...
한 입에 넣을 수가 없어 침만 꼴딱거리다가....
그중 제일 못난 것을 골라 꿀꺽 삼키며....
이처럼 시간을 즐기며 곱게 사는 분들도 있구나... 생각했지요.
마치 딴 세상에 온 것 같았어요.
흰 머리에 하얀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분 멋있죠?
저도 언제쯤 시간에 허덕이지 않고 요로콤 우아하게 살까요?
제가 기대고 있는 친구가 다도에 조예가 깊습니다....
이 친구덕분에 전통차에 관심을 갖게 되었지요.
어느 교외의 식당집 화단에서 한컷....
두달여 동안을 정신없이 살다가 모처럼 여유를 찾고...
오랜만에 제대로된 밥을 먹어 본 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