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는 삶의 중추이다

 

​인간의 뇌는 정말 불가사의한 기관이다.​ 약 1천 2백 50억 개의 신경세포로 이루어져 1.4kg밖에

되지 않는데도 최첨단 컴퓨터를 모두 합쳐놓은 것보다 더 놀라운 능력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뇌의 기능과 능력이 인간의 삶의 요구에 맞도록 끊임없이 변화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뇌는 훈련이 가능하다. 우리는 우리 삶의 중추가 되는 뇌에 대해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이있다.​ 수천억 개에 달하는 각각의 신경세포가 그야말로 눈 깜짝할 사이보다 짧은

순간에 2천~20만 개에 달하는 다른 신경세포와 접촉한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분업과 함께 공동 작업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각 세포는 특수한 임무를 맡음과 동시에 전체 기관을 공동으로 조절한다.

 

에스트로겐이 알츠하이머병의 예방에 도움이 된다.​


미국 의학자 핸드슨은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심장 질환이나 뼈의 퇴행성 변화를 치료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정제를 복용한 여성에게는 알츠하이머병이 나타날 위험성이

40%까지 줄어다는 것이다. 쥐를 통한 실험에서도 에스트로겐이 실제로 뇌의 퇴화를 예방한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예일 대학 연구팀도 갱년기가 지난 여성에게 에스트로겐 호르몬이 기억력이 높아진다는 것을

밝혀냈다. 이것은 여성 뿐만 아니라 남성의 기억력 쇠퇴와 알츠하이머병의 치료를 위한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뇌의 기능은 다양하며 구분되어 있다


사람의 뇌는 대뇌, 소뇌, 연수의 세 부분으로 되어 있는데, 이 중 대뇌가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대뇌는 지성, 의지, 의식, 학습, 기억 등 인간의 행동, 감각, 그리고 사고를 지배한다.

대뇌피질에는 140억 개의 신경세포가 모여 있다. 대뇌피질은 언어, 사고, 감각 등 복잡한 기능을 지배하며,


이들 중추들 사이의 통합적 연락을 하는 연합중추가 있어 명령하기도 하고 고등 정신작용을

지배하기도 한다. 대뇌는 좌반구와 우반구로 구분되어 있는데, 그 기능이 각기 다르다.

히포크라테스는 페르시아 전쟁에서 부상자의 뇌를 검진하는 과정에서 뇌의 특정 부분에


손상을 입게 되면 특정한 신체, 혹은 뇌 기능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을 반견했다.

좌반구에는 언어중추가 있어서 뇌종양이나 뇌졸증 등으로 좌반구가 손상되면 실어증이 걸려

말을 못하게 된다. 좌변구는 또는 논리적이고 분석적인 사고 기능을 지배한다.


이에 반해 우반구는 감각적인 기능을 가지고 있다. 창조적인 활동에는 우반구의 기능이 필요하다.

소뇌는 평행감각을 지배하며 근육의 긴장을 유지하고 근육운동의 조절을 관장한다. 그러므로

소뇌에 손상을 입으면 똑바로 걷거나 서 있지 못하게 된다. 연수는 척수로 연결되어 있으며 호흡, 심장의 고동, 대사 등을 지배한다.


복잡하고 고단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 중에 뇌의 기능과 주의력을 높이기 위해 고전 사상책과

성경을 보는 사람들이 많고, 골똘이 생각에 잠긴 채 유유히 걸어가는 모습을 자주 보게 된다.

서구 세계에서는 정신과 육체뿐만 아니라 사고와 감정 또한 하나라는 믿음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뇌와 관련되어 의심의 여지가 없는 사실은 뇌는 근육과 같은 것이어서 연습과 트레이닝을 통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기억력이 좋아지려면 올바른 방법으로 뇌를 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면장애로 인한 피로감은 기억력에 대단히 나쁜 영향을 준다.


생활 태도를 바꾸면 생각이나 감정도 바뀐다. 현대인의 생활에서 스트레스는 피할 수 없는 현상이

되었다. 정신적 스트레스는 돌연한 심장마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미국의 경우 스트레스와

이로 인한 질병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다. 성인 남여의 78%가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말했다.


스트레스의 종류에서 여러 가지가 있다


*감정적인 스트레스 갈등, 견해 차이, 파트너 및 동요와의 불화뿐만 아니라

자식의 성장 또한 감정적인 스트레스를 유발한다.


*과로로 인한 스트레스 ​하루에 15시간씩 일해야 한다면 신체가 회복할 시간이 줄어든다.

신체의 에너지가 지속적으로 떨어지면 신체는 시스템을 돌리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예비

에너지를 전부 긁어모으게 되어 드디어 한계에 이르게 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생선되는데 이로 인해 호흡이 빨라지고 혈압이 올라가며

심장이 쿵쾅거리는 소리가 느껴지기도 한다. 모든 에너지원은 스트레스의  반응으로 소모되고 분해된다.


스트레스로 인한 신체적 증상 *두통, *갈증 *어지름증 *이명(귀울림) *가슴 통증 *천식

*호흡 곤란 *고혈압 *근육 경련 *위염 *구역질 *변비 또는 설사 *만성 피로 *수면 장애

*면역력 약화로 질병에 쉽게 걸림 *등, 척추 통증


스트레스 요인으로 인한 심리적 증상 ​*불안 *초조 *위협을 받는 느낌이 계속됨 *우울 *분노

*사고가 느려짐 *극단적인 사고 *버림받은 느낌 *자신이 무가치하게 느껴짐 *불안감 *슬픔

*확실한 목표가 없다는 느낌 *무감각 *과민


스트레스는 기본적으로 신체적 증세, 심리적 증세,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정신적인 증세도 나타난다. 스트레스는 보통 피로, 침울, 경련, 성냄, 신경과민, 조급함 등 주로

감정으로 나타나지만 신체도 스트레스에 반응하게 된다.


여성은 의견이 서로 다를 때 심하게 스트레스를 느끼는 반면,

남성은 자신의 능력과 자신감에 회의를 느낄 때 강한 스트레스를 느낀다.


스트레스는 배우자와의 관계를 망치는 주범이다


​스트레스 상황에서 파트너와 갈등이 생길 때 남성은 이기주의적, 공격적이 되고 화해가 어려워진다.

스트레스는 파트너와의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될 뿐만 아니라 별거 등 극단적인 문제로

발전하기도 한다. 아주 나쁜 경우에는 파트너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일도 생긴다.


타인과의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정신적 증세 ​*성욕 감소 *발기부전 *조루 *음주 *흡연 *마약

*친구와 동료로부터 멀어짐 *직장에서의 업무 능력 저하 *정신/신경 쇠약 증세


남성은 스트레스를 받아도 왕성한 성욕을 발휘하지만, 여성은 남성의 달라진 태도로 인해

남성의 요구를 거부하게 된다. 이 때문에 남성의 발기부전이 나타날 수도 있는데 두 번에 한 번 꼴로

여성이 남성의 요구를 거부할 경우 발기부전은 피할 수 없는 일이 된다.


인생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다시 한 번 되돌아보고 새로운 인생의 목표를 세워야 한다.

무엇보다도 생활의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직업과 성공, 몸과 건강, 인간 관계,

인생의 의미에 대해 각각 어느 정도로  시간을 할애할 것인가를 정해야 한다.


사람들은 대체로 직업에 50~70%, 건강에 5~20%, 인간관계에 5~20%, 인생에 의미에 대해

5~20%를 할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가장 이상적인 것은 이 4가지 항목에 대해

각각 25%씩 자신의 인생을 투자하는 것이다.


물론 실제로 그렇게 되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그렇게 되는 것을 목표로 노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신만을 위한 시간을 갖는다. ​지친 육체가 스스로 회복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어야 한다.

긴장을 풀고 완전히 쉴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회사 일을 집에까지 싸들고 가서는 안 된다.


숙면을 취한다. 긴장을 푸는 데 가장 좋은 것은 숙면을 취하는 것이다.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남성은 대부분 숙면을 이루지 못한다. 일정한 시간이 되면 자고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겠다고

스스로 다짐하고 꼭 그렇게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만 내부 시계의 틀이 짜여진다.


새로운 인생 목표를 세운다


​앞으로 살 수 있는 기간이 3년밖에 남지 않았다고 가정해 보라. 아니면 단 3개월,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체크한다. 존재의 한계를 알게 되면

이제껏 그토록 자신을 괴롭혔던 스트레스 요소는 갑자기 의미를 잃게 되고 만다.


이같은 사실을 인식한 후 지금까지의 인생의 목표와 계획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고

세로운 목표를 세우게 되면 스트레스가 줄어들 것이다.


우리는 주변에서 흔히 '은퇴 후에 보자구, 그때 모든  걸 다 할 테니까' 하는 자조섞인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러나 이 말은 그리 믿지 않은 것이 좋다. 스트레스로 인한

심근 경색이나 췌장암으로 은퇴 전에 이미 인생이라는 무대에서 사라질 수도 있으니깐.


자신의 인생에 대한 한 번 심각하게 생각해 보라,

의미 없는 출세욕과 명예욕에 더 이상은 매달리지 않게 될 것이다.


'모른다고 말할 수 있는 것도 능력이다.

아무것도 모른다 함은 자신의 현명함을 보여주는 것이다.

모든 것을 알아야 한다는 믿음은 어리석음을 드러내는 것뿐이다.' -달라이 라마-


자신의 한계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젖 먹던 힘까지 짜내어 밀어붙이는 것은 미련한 일이다.

만약 지금 정신없이 바뿌게 산다면, 스트레스를 느끼는 때문이라도  생활의 속도를 줄이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 관리는 잠시 쉴 수 있는 용기를 의미하기도 한다.

다른 말로 하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 용기를 내는 것이다. 2시간마다 적어도 10~15분간의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4시간에 한 번씩 한시간 정도 쉴 수 있다면 더욱 바람직 하다.


'분노를 무조건 피하지 말자' ​자신의 감정을 너무 많이  억제하는 것은 좋지 않다.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다' ​친구를 거절하는 것도 배워야 한다.

*우선순위를 정하여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한다. *충분한 수면과 운동, 영양을 취하도록 한다.

                                                                        출처=호르몬 혁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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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게한는 신경전달물질들(호르몬)로 좋은 변화 뿐만 아니라, 

뇌를 강화하고, 뇌 크기의 변화로, 해피한 나날들로 세로운 희망을 찾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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