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장애, 매일 밤 뇌가 죽는다


수면 장애는 과체중, 뇌졸중, 우울증 등 다른 뇌 위축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이러한 질환을 하나라도 앓게 되면 뇌를 위축시키는 다른 질환을 앓을 가능성까지 커진다.

한 가지 질환이 뇌 손상과 퇴화가 끝도없이 계속되는 악순환을 일어키는 것이다.


수면 부족이 지속되면 해마와 피질이 위축되고, 혈관이 말라붙으며 뇌의 도로(신경관)가 파괴된다.

문제는 이러한 중증 수면 장애가 상당히 흔하다는 점이다. 수면 장애까지는 아니더라도

밤늦게까지 깨어 있거나 너무 일찍 잠에서 깨는 수면 습관 역시 뇌의 예비능력을 잠식하는 요인이다.


신체가 휴식을 취하고, 가장 깊은 수면 단계어서는 혈압이 떨어지고 근육이 이완된다.

잠에서 깨기 가장 어려울 때, 이렇게 깊은 잠이 들었을 때에,

뇌의 '유지보수팀'은 뇌를 닦고 다시 지우며 수리하느라 여념이 없는 것이다.


신체와 뇌를 수리할 시간뿐만이 아니다. 최근 들어 수면이 기억력, 학습, 태도에 얼마만큼 중요한

요소인지 속속 밝혀지고 있다. 특히 각성 상태일 때 받아들이는 정보를

장기 기억으로 저장시키는 데  수면이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기억이 깜박깜박하는 사람들이 대개 그러하듯 그 역시 알츠하이머병 증상이 발현되기 시작한 것이

아닌가 하는 두려움을 떨쳐낼 수 없다. ,,,생활방식이 뇌를 위축시키고 있다고 그에게 알려줬다.


불면증은 스트레스, 우울증, 약물, 카페인, 알코올, 교대 근무, 만성 통증, 갱년기 호르몬 변화나

빈혈로 비롯되는 하지불편 증후군 등 심리적, 신체적 문제에 의해 유발된다.

불면증에 시달릴 경우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주의력, 기억력, 집중력이 저하되는 경향이 있다.


수면 부족은 교감신경계를 활성화하기 때문에 뇌 기능에 즉각적으로 영향을 끼친다.

이때 코르티솔이 과잉 분비되며 뇌가 흥분 상태에 돌입하기 때문에 실수를 하기 쉬우며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도 떨어지게 된다. 또한 뇌파에도 변화가 일어난다. 주파수가 빠른 베타파가

과도하게 증가한다. 뇌를 쉬게하라


스트레스, 이길 수 없는 마음의 그림자 ​스트레스와 성호르몬이 뇌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

맥쿠엔 박사는 ​스트레스가  뇌세포 간의 소통이 단절시키다.


​스트레스가 뇌의 다른 영역을 손상시킴을 입증하는 연구가 쏟아져 나오고 있다.

특히 작업기억, 실행기능, 충동 조절을 관장하는 핵심 영역인 전두 피질이 타격을 입는다.

게다가 전두 피질은 부정적인 감정 조절을 관장하는 편도체의 기능을 돕기 때문에 행동에 영향을 끼친다.


지속적인 ​스트레스 , 특히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요인으로 유발되는 ​스트레스는 우울증을

발생시키는 데 역할을 한다. 또한 끊임없이 스트레스를 받거나 불안감을 느끼는 것이 우울증이

있어서일 수도 있다. 우울증 역시 해마의 위축과 명확한 관련이 있음을 무수한 연구로 입증된 바 있다.


12개 선행연구 결과를 분석한 메타 연구에 따르면 중증 우울증이 있는 사람은 우울증이 없는

사람에 비해 평균적으로 해마 크기가 8~10% 작다는 결론을 내렸다.

무기력감이나 삶에 대한 흥미 상실 등의 우울증으로 나타나는 증상으로 뇌에 공급되는 혈류가


둔화될 수 있다. 영국의 로열프리드의대병원의 연구진이 우울증 진단을 받은 환자 33명의 혈액

흐름을 PET 스캔으로 측정했더니 우울증 환자의 전두 영역과  변연계의 대뇌 혈류가 감소한

결과가 나타났다. 다른 연구에 따르면 우울증 환자의 전두피질에서 혈류가 두드러지게 감소했다.


미국인의 건강을 개선하고 질병 부담을 줄이려면 스트레스 해소를 국가 정책의 최우선위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발생된 사건에 대한 생각을 떨쳐내지 못하여, 감정이 마비되거나

무감각해지며 자기 파괴적인 행동을 하기도 한다.


​스트레스와 우울증이 뇌에 일어키는 손상이 노년기에 치매의 발병 가능성을 증가시키리라는 점은

거의 확실하다. 둘 다 해마를 위축시키기 때문이다. 일례로 65세 이상인 우울증 환자가 우울증을

앓지않은 동년배에 비해 24% 인지기능이 감퇴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스트레스는 뇌에 타격을 주고 있다. 우울증이라면 더더욱 시급하다. 우울 증상이 뇌하수체

호르몬을 감소시키며, 갑상선질환, 빈혈, 수면무호흡증, 무증상 뇌졸증과 같은 건강 문제로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우울증은 수면 장애와 동반한다.                                                출처=좌뇌와 우뇌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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