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대교를 타고 해운대로 진입한다.
동백꽃 피고 동박새 우는 동백섬으로 간다.
누리마루 APEC하우스가 나온다.
하얀 등대도 멋있다.
해운대 백사장도 보인다.
느릿느릿 하던 해가 금새 광안대교 저 너머로 내려 앉는다.
어느덧 진홍의 노을을 끝으로 어둠이 내려앉고 하나 둘 불이 들어온다.
광안대교에도 빛의 향연이 시작 된다.
누리마루에도 빛잔치가 현란하다.
건물 마다 누가 더 찬란한지 내기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