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아나싸장은 새로 들인 소파 때문에 해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소파 바꾸는 걸 반대하셨는데
이미 지난 달에 교체해 논 상태라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백수생활의 나쁜 예입니다.
허구헌날 침대에서 뒹굴거나..
술병을... 아니,,
술종이(?)를 끼고 삽니다.
ㅡ.ㅡ"
별로 쓰일모가 없을 것 같은 이 박스떼기를
장난감으로 활용하곤 하지요...^^;;
생일선물로 받은 종이여서 버릴 수도 없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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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아나싸장님이
은밀한 작업을 시작하셨습니다. ㅡ.ㅡ"
참 성실하시기도 하지요~ ㅡ,.ㅡ
팔팔한 아나싸장일지라도
작업이 무척 고되었던가 봅니다.
백수묘다운 꼬질함을 고집하고 있어..
언제부턴가 2인 1견은
1묘와 각방쓰기를 선언했답니다. ㅋㅋㅋ
많은 분들이 걱정해 주신 바람에
아나싸장님은
바쁜거 대충 정리되는 담 주부터는 출근 할 예정입니다. ^^
이런 여유는 이제 못 볼지도 몰라요~ㅎㅎ
우리의 개꾸꾸 선생은
분뇨대방출을 끊고 샤방샤방한 꽃개로 거듭났습니다.
그러나,
청순한 꽃총각 개꾸꾸의 실체를 굳이 밝히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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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