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의 취미생활 중 하나는 복싱이예요.

그러나 문제는 매일 맞기만 한다는거....... ㅠ.ㅠ

 

특히나 이번 게임은 부적정한 자세로 시작했기 때문에

게임 시작부터 참 많이도 맞았지요.

아나선수는 빨래처럼 파티션에 걸쳐있고, 김모선수가 뒤에서 공격을 시작 했거든요~ㅋㅋ

 

 

첫게임은 맞기만 했는데도 아나선수가 이겼답니다.

김모선수가 지쳐서 "내가 아나한테 졌다." 며 기권을 했거든요.

 

그러나 치사하게도 틈새를 주지않고 곧바로 이어진 두번째 공격~

동영상 찍은 카메라의 화소수가 저질이여서 화면이 많이 흐립니다.

 

 

(주먹 한 번 가볍게 내민 것으로 아나의 공격은 끝..... ㅠ.ㅠ)

 

(계속 맞던 아나 선수, 자세를 바꾸기 위해 애씁니다~ㅋㅋ)

 

(도대체 이건 무슨 작전이란 말이던가요~? ㅡ.ㅡ")

 

(또 다시 맞는 아나 선수.... ㅋㅋㅋㅋ)

 

아나선수,

복싱계의 유망주라고 제목 붙이려고 했드만,,

너무 맞기만 하는거 아녀~???

 

 

 

 

 

 

2009.10.17.

다음 아고라에 쓴 아나싸장 이야기입니다.

 

이 동영상을 올린 후 김잡부는 예기치 않았던

'동물학대설'에 참 많이도 시달렸지요.

아나의 안위(?)를 염려하시어 쓴소리 하시는 분들께 시달려 글을 삭제 하려다가 그만 뒀는데,

지금 다시보니 웃음이 나요.

이젠 아나싸장이 즐겨 사용하던 저 파티션이 둔탁한 우드로 바뀌어서 아나싸장의 복싱은

못 볼지도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