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걸을..
개꾸꾸 선생만 하라는 법 있던가요~??
아나싸장과 구걸 개꾸꾸 슨생 사이에
묘한 신경전이 벌어졌습니다.
이유는 김잡부가 단추 달고 남은 이 실쪼가리 때문이예요.ㅋ
실쪼가리를 보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아나싸장에 반해
장난감 자체에 별 관심을 보이지 않던 개꾸꾸 슨생께서
왠일인지 실쪼가리 하나에 욕심을 내기 시작했어요.
ㅡ.ㅡ"
이 개가 정녕 ..
청초한 꽃총각 개꾸꾸 선생이 맞답니까~???? ㅋㅋㅋ
닭발을 확인해 보니 맞긴 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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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꾸꾸 선생에게 실쪼가리를 빼앗긴 아나싸장께서
자구책으로 부업을 시작했어요.
그것은 바로...
구걸입니다. ㅠㅠ
우리집 1인께서 술병하나 줬는데
실쪼가리와 바꿔주는 곳 어디 없을까요? ㅋㅋㅋ
구걸로 얻은 것 또 하나는 이 박스떼기예요.
그리고 김잡부에게 세탁물 껍데기도 하나 얻었답니다.
이 정도면 구걸에 재능이 보이죠~? ^^
부업을 본업 삼을까봐 새삼 우려가 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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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율이 생각보다 저조해서 마음이 답답합니다.
정말 서울 사는 분들을 대신해서 해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투표 아직 안 하신 분들께 당부 드려요.
제발.. 꼭.. 투표 좀 해달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