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스트릿 출신의 뒷집 고양이 똥은범입니다.
한때..
격렬하게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은 남자로
이름을 날렸(?)었지요.ㅋㅋ
물론..
은밀하게..
작업에 임하는 일이 다반사였지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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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똥은범에게
사람형아가 생겼어요.
'사람이 먼저다' 라는 뒷집뇨자의 철칙으로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형아'로 승격(?) 되었습니다.ㅋㅋㅋ
(축하축하~♪)
똥은범은..
아기와 함께 갑자기 늘어난 신문물(?)에
할일이 많아졌어요.ㅋ
'형아'라는
신분상승(?)에서는 밀렸지만..
나머지는..
고양이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ㅋㅋ
똥은범이 없어져서 한참 찾았는데..
아기침대에서 태연하게 자빠져 주무시다 발견된 적도 있구요,,
형아 옷을 갈아입히던 중에..
어디선가 많이 본 다리깽이가
이렇게 불쑥 눈에 띈 적도 있습니다. ^^ㆀ
지난번
김잡부가 아기를 봐주면서
똥은범이 들어가지 못하게 방문까지 닫고 재웠는데,
잘 자고 있나 확인 차 들어갔다가 이 모습을 보고는
빵 터지고 말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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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아니게
이 글의 주인공이 되어주신 아기형아 '유하'는
고양이동생과 함께
벌써 이만큼 자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