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개껌생활을 하는 업봉이입니다.
김보스가 선물받은 개껌을 싹 뜯어서
가운데는 먹고 나머지는 돌려주면 됩니다. ^^ㆀ
말썽제조기 같은 금봉이예요.
부리고 또 부리면 못부릴리 없다는 신념이라도 있는지
날마다 새로운 말썽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ㅠㅠ
모월 모일
금봉이는 이렇게 손가락 하나 꿈뻑 안했는데,,
도둑이라도 든 듯 뒤집어진 사무실을 보고
김잡부가 급기야 폭발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억울한 업봉이가
삐져서 집을 나가버렸어요. ㅠㅠ
금봉이는 취미가 가출인지라
신나게(?) 집에서 쫓겨났구요.......
말썽은 금봉이가 부려놨는데 업봉이가 나가버려
업봉이 찾아오라고 쫓아냈습니다.ㅠㅠ
그런데 언니를 찾을 생각이나 있는지,
파고라 처마에 널려서 코에 바람도 넣고,
손님들한테 "야옹~" 말도 붙이며 봄을 즐깁니다. ^^ㆀ
급기야 김잡부가
간식으로 꼬드기며 귀가 할 것을 권유하지만..
먹튀(?)하고 마는 업봉이입니다. ㅠㅠ
.
.
어제는 저희 강부장님이
사무실 옆 텃밭에 심혈을 기울여 감자를 몇 개 심어놨는데
이녀석들이 모두 파버렸답니다. ㅋㅋ
안에서 말썽부리는 고양이,
밖에서도 부린다는 속담(?)이라도 하나 만들어야겠습니다. ^^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