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꾸꾸 슨생이 입으면
외출복 같던(?) 몸빼옷이..
아나싸장이 입으면
왜 이모냥이었을까요?
머릿수건마저도 어울렸던 멍님과..
무언가를 뒤집어 쓰기만 하면
맹렬히 쓰러지던 냥님입니다.ㅋ
그리고
모자가 잘 어울렸던 남자와..
모자를 쓰면 하염없이 우스워지는 뇨자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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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에 김잡부는
'뽑기'해 온 모자를 다시 한번 울궈먹어 봅니다. ^^ㆀ
엉망이 표정을 보면
모델하기 정말 쉽지 않은 묘생인 것 같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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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꾸꾸가 묻혀있는 곳에도 이젠 봄빛이 납니다.
햇볕이 환하던 어느날에
쫓겨나서도 하염없이 개맑았던 개꾸꾸가 생각나네요.